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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막 오르는 봄 배구… 배구황제 김연경 이번엔 웃을까

    내일 막 오르는 봄 배구… 배구황제 김연경 이번엔 웃을까

    여자배구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 사진 한국배구연맹 '봄 배구'가 시작된다. 배구 황제 김연경(36·흥국생명)은 15년 만의 V리그 우승 트로피에 도전장을 내민다.  

    중앙일보

    2024.03.20 10:22

  • 불 붙은 남자배구 서브 전쟁…레오 vs 비예나

    불 붙은 남자배구 서브 전쟁…레오 vs 비예나

    남자 프로배구에서 서브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OK저축은행 라이트 공격수 레오 안드리치(26·크로아티아)와 대한항공 라이트 공격수 안드레스 비예나(27·스페인)의 서브왕 경쟁이

    중앙일보

    2020.01.30 14:11

  • OK저축은행 석진욱 "곽명우 결장, 세터 때문에 고민"

    OK저축은행 석진욱 "곽명우 결장, 세터 때문에 고민"

    OK저축은행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주전 세터 이민규가 무릎 통증을 느끼는 가운데 백업세터 곽명우도 부상으로 결장한다.  작전을 지시하는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 [연합뉴스

    중앙일보

    2019.11.29 18:25

  • [김기자의 V토크] 우리가 알던 그 송명근이 돌아왔다

    [김기자의 V토크] 우리가 알던 그 송명근이 돌아왔다

    OK저축은행 송명근. [사진 한국배구연맹] "송명근을 잡아야 했는데 그러지 못 했다." 20일 OK저축은행전을 마친 프로배구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알던

    중앙일보

    2019.10.21 00:04

  • 봄배구 향해 달리는 우리카드 이끄는 '노아' 콤비

    봄배구 향해 달리는 우리카드 이끄는 '노아' 콤비

    노재욱과 아가메즈가 가세한 우리카드가 올 시즌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세터 노재욱(26)과 주포 리버맨 아가메

    중앙일보

    2018.12.29 00:05

  • '5년 만이야' 우리카드 돌풍 이끈 아가메즈 3라운드 MVP

    '5년 만이야' 우리카드 돌풍 이끈 아가메즈 3라운드 MVP

    아들을 안고 있는 우리카드 아가메즈 우리카드 에이스 리버맨 아가메즈(33·콜롬비아)가 도드람 2018-19 V리그 3라운드 남자부 MVP로 선정됐다.   아가메즈는 24일까지 기

    중앙일보

    2018.12.25 14:18

  • 알리 36점 GS칼텍스, 3연승 선두 질주

    알리 36점 GS칼텍스, 3연승 선두 질주

    11일 흥국생명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알리.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GS칼텍스가 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외국인선수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등록명 알리)가

    중앙일보

    2018.11.11 18:29

  • 뜨겁게 불붙은 남자배구 중위권 싸움

    뜨겁게 불붙은 남자배구 중위권 싸움

    1월 25일 안산에서 열린 OK저축은행전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는 KB손해보험 강영준(오른쪽).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남자부 중위권 싸움에 불이 붙었다.

    중앙일보

    2018.01.26 06:00

  • 정규시즌 우승 대한항공, 챔프전 준비 시작

    정규시즌 우승 대한항공, 챔프전 준비 시작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정규시즌 챔피언 대한항공이 잠시 저공비행한다. 통합우승까지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를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지난 7일 삼성화재를 꺾고 정규리그 1위를

    중앙일보

    2017.03.09 14:53

  • 막판 순위 싸움 ‘수입 대포’만 바라본다

    막판 순위 싸움 ‘수입 대포’만 바라본다

    이번 시즌 프로배구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화려한 공격 배구가 펼쳐지고 있다. 대신 국내 공격수들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프로배구에서 외국

    중앙일보

    2015.02.1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