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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단장 혼자귀국에 빙상인 어리둥절

    북괴타도를 호언하던 「삽보로」동계 「올림픽」선수단이 귀국하는 15일 KAL편에는 조동하 단장만이 쓸쓸히 귀국, 이날 마중 나온 빙상인 및 체육회임원들을 어리둥절케 했는데-. 총6명

    중앙일보

    1972.02.16 00:00

  • 귀염둥이 이경희 엄마와 얼싸안고|삽보로=임시 취재반

    각국 선수 중 최연소 선수로 귀여움을 받고 있는 한국의 이경희 선수 모친 안산옥 여사가 6일 이곳에 도착, 이경희 선수를 격려했다. 안 여사는 이날 하오 2시30분에 도착하여 선수

    중앙일보

    1972.02.07 00:00

  • 각광받는 12세 「스케이터」|원주 일산교 이경희양

    원주 일산 국민학교의 이경희는 지난 1월 5백m경기에서 국내 처음으로 50초 벽을 깨뜨리더니 1일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국가대표선수를 완전히 물리치고 5백 m와1천5백m를 석권, 「

    중앙일보

    1971.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