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흰불나방 번지는곳|20ha에 구충제살포

    서울시는 3일과 4일 흰불나방이 번지고 있는 서대문구 안산일대 20ha에 처음으로 미생물 「바이러스」액을 살포, 구충효과가 좋으면 앞으로 이 방법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번에 살포

    중앙일보

    1978.09.04 00:00

  • 셋방든 청년 3명이 주인노파 살해강도

    4일 하오 8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2동 산28 안산 꼭대기 김종선씨(61·여·무당) 무허가 판잣집에 세들어 살던 20세 가량의 청년 3명이 방망이로 집주인 김씨를 때려 숨지게 하

    중앙일보

    1978.01.05 00:00

  • 풍치지구에서 해제된 9개 지구 3백94만평

    서울시의 풍치지구 일체정비에 따라 풍치지구면적은 종래 34개 지구 3천5백4만9천6백96평방m(1천71만8천1백97평)에서 25개 지구 2천2백16만4천4백 평방m(6백77만7천8

    중앙일보

    1977.12.08 00:00

  • 미「팬텀」기 공장 기숙사에 추락|어제 하오 부산서 공중 고장 일으켜…조종사 2 명은 탈출

    【부산】15일 하오 7시4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괘법동 649 한국「그라비야」공업사(대표 문수현·41) 기숙사에 미 공군F-4「팬텀」기 1대가 추락, 공장 정문 수위 전용배씨(47

    중앙일보

    1975.05.16 00:00

  • 프로판·개스 폭발|모자 등 6명 부상

    5일 하오 1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42의 7 「프로판·개스」 판매소 삼정 상회 (주인 조명래·48)에서 「개스」가 폭발, 삼정 상회 전면 유리창이 박살 나면서 조씨의 처 최순

    중앙일보

    1972.02.07 00:00

  • 위험한 무악재 길 벼랑서 돌 굴러 어린이 둘 중상

    무악재 양쪽 절토부에서 느닷없이 돌이 떨어지는 일이 잦아 지난 11월과 12월에 2명의 어린이가 다치는 등 어린이들에게 두려운 고갯길이 되고 말았다. 한 어린이는 직경 30㎝의 큰

    중앙일보

    1971.12.13 00:00

  • 구별로 본 복지사업 내용

    (괄호 안은 폭·길이m) ◇하수도 ▲현저1동 42부근(2·4, 1) ▲현저200동 사무소 건너현(2·4백80) ▲문화촌버스종점(45∼60, 350) ▲홍제3동227(75, 350

    중앙일보

    1970.11.20 00:00

  • 변두리중점의 복지사업|하반기, 구청별 건설사업

    서울시는 각 구청 복지사업비 4억5천만원을 배정, 금년 하반기 각 구청 복지건설사업을 서두르고있다. 이 구 복지건설사업은 각 구청 지선과 골목의 하수, 포장, 그리고 안전등 설치,

    중앙일보

    1969.10.10 00:00

  • 토비작전에 성금

    대한항공 농협중앙회등 8개직장단위 향토예비군 대원들은 13일하오 무장공비토벌작전에 애쓰고있는 예비군에게 전해달라고 4만70원을 중앙일보에 맡겼다. ▲대한항공중대=1만3천원 ▲서대문

    중앙일보

    1968.12.14 00:00

  • 발소리듣고 멍청

    북괴「게릴라」의 출현과 이들을 추격한 군경작전상황은 다음과같다. ◇19일하오2시=경기도파주군법원리 뒷산에 무장괴한 30여명출현, 나무꾼4명감금, 경찰에 첫신고 ◇20일▲상오0시40

    중앙일보

    1968.01.23 00:00

  • 창경원 가자고 조른 딸을 약 먹여 죽여

    10일 상오 10시쯤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46 정문환(34·무직)씨는 일요일을 맞아 창경원에 보내달라고 보채는 그의 딸 영숙(11·안산국민교 1년)양에게 약을 먹이고 자기도 함께

    중앙일보

    1966.04.11 00:00

  • 난민들에 떡 선물

    31일상오 서울 적십자 병원 응급실 간호원 등과 의사들은 본사를 통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산5 안산 꼭대기 움막 속에서 새해를 맞는 94가구의 철거민들에게 흰떡 90봉지 (4백5

    중앙일보

    1966.01.01 00:00

  • 말없는 사적 전설을 찾아서(1)-서울성

    흙을 일구어 관을 짓고. 흙을 일구어 도읍을 세웠으며, 흙을 일구어 나라를 이루었으니 이름하여 성-. 단군이 창업한 이후 기·위 양조를 거쳐 사군·이부의 설치와 삼한의 조분, 삼국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