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열린마당] 실효성 없는 '업소 계량기 정기검사' 중단해야

    정부는 2년마다 한 번씩 각종 상거래에 사용되는 계량기에 대해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 계량기는 주로 정육점.미곡상.방앗간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가게에서 사용하

    중앙일보

    2006.07.18 21:16

  • 일반미 소매가 간접 통제|「마진」 한 가마 6백원까지 인정|농림부

    농림부는 최근의 쌀값 폭등추세에 대비, 전국의 일반미 소매 값을 도매가격에 마진율 가마당(80㎏) 4백원 내지 6백원까지만 인정, 그 이상으로 올려 받을 때는 이를 폭리행위로 보고

    중앙일보

    1971.05.15 00:00

  • 정부미 뒷거래 성행

    요즈음 시내 정부미 판매업자들은 정부미를 일반미라 속여 값을 올려 받고 또한 일반미 판매업소들은 정부미를 일반미에 섞어 햅쌀이라고 속여 팔고 있다. 서울시내 정부미 판매업소는 한말

    중앙일보

    1970.10.19 00:00

  • 악덕 미곡상 11개소 입건

    서울동대문경찰서는 24일 안우회(46·영등포구상도2동354의13) 최병길(35·동대문구창신동23의72) 남상연씨(30·동대문구창신동산6의5)등 13명의 미곡상을 양곡관리법위반혐의로

    중앙일보

    1969.02.25 00:00

  • 악덕 미곡상 신고하도록

    위반업소가 있을 경우 발견한 시민들은 각구청별로 마련된 신고 전화를 이용해 달라고 시당국은 당부했다. 시민들의 신고를 접수하게 될 전화 는다음과같다. ▲75-6413(시 양정과)▲

    중앙일보

    1969.02.06 00:00

  • 구정 앞두고 협정료 단속

    서울시는 25일 구정을 앞두고 생활필수품과 각종 협정요금을 올려 받는 악덕상인에 대해 단속에 나섰다. 서울시는 우선 쌀값을 올려 받는 미곡상에 대해서 발각되는 대로 상인등록을 취소

    중앙일보

    1968.01.25 00:00

  • 쌀에 물뿜어 속임수로 부피 늘려

    27일 상오 서울 용산서는 전국 각지에서 서울 용산역 쌀공판장으로 들어오는 쌀에 일부 악덕 도정업자들이 물을 뿜어 양과 무게를 늘리고 있다는 정보를 얻어 이들 도정업자에게 대한 전

    중앙일보

    1967.03.27 00:00

  • "악덕상인 고발하라"

    박동묘 농림부장관은 24일 최근 쌀값이 전국적으로 마구 오르는 것은 일부 무감찰 미곡상인들과 악덕 「브로커」들의 농간이 크게 작용, 쌀 한 가마에 4천 원 대 이상으로 홋가되고 있

    중앙일보

    1966.08.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