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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전설의 땅 쓸까…탈레반 찌른 '아프간 파촉' 판지시르
6일(이하 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판지시르의 주도 바자라크에 탈레반 깃발이 올라갔다. 이로써 내전이 사실상 끝난 듯했다. 판지시르는 탈레반에 저항하는 아프가니스탄 국민저항전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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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군, 아프간서 대량 학살
【이슬라마바드 AP·로이터=연합】아프가니스탄 주둔 소련군은 지난 9월13일 카불 남쪽 60㎞의 파드콰브에 샤나에서 11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양민 1백5명을 불태워 학살했다고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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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소련군 양민 6백명 학살
【뉴델리1일AP합동】「아프가니스탄」을 군사점령중인소련군은 지난 28일「카불」북쪽 2백50km의 「군두즈」시인근 한「아프가니스탄」촌락의 남녀노소 주민 약6백명을 집단 학살했다고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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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군, 「아프간」 양민 학살"
【카불·워싱턴·모스크바 7일 UPI동양】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군은 예상외로 완강한 범국민적 반소저항에 부딪쳐 막대한 전력 손실을 입자 8만여 병력과 막강한 화력을 투입, 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