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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4조 기부한 등산복 CEO, 그 자식들은 어떻게 살까 유료 전용
“우리 회사 옷, 사지 마라”는 충격적인(?) 광고 문구로 히트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문구의 속뜻은 이랬습니다. “소비는 곧 환경 파괴. 그러니 무분별하게 사지 마라. 만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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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트&] “연초 흡연자들이 전자담배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 실질적 혁신”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대외협력 총괄 부회장 그레고아 베르도 인터뷰 세계 최대 담배회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담배 연기 없는 미래’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혁신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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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잠 안 올 때, 머리 아플 때…내게 맞는 차 만들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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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기력 회복부터 뇌손상 예방까지…새롭게 조명받는 침향
심리 안정에도 효과 있는 약재 날이 덥고 땀을 흘리다 보면 평소보다 쉽게 몸이 무거워지고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몸의 기력을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전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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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봄철 나른한 몸에 활력 주고, 뇌 손상 예방 돕는 귀한 약재
1 봄이 되면 부쩍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같은 일을 해도 힘이 부치고 기력이 달린다. 이 같은 증상은 계절적 변화에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서 더욱 가중된다. 침향은 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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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기력 회복에 으뜸으로 쓰인 약재 … 심신 안정, 뇌 손상 예방 효과까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몸의 적응력이 가장 둔화하는 시기다. 오르락내리락하는 기온과 여전히 큰 일교차, 조금씩 길어지는 낮 길이에 적응하느라 몸은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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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기력 북돋우고, 심신 다스리고, 뇌 건강 챙기고…예로부터 써 온 약재
건강에 도움되는 약재나 물질은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최근 새로운 효과가 발견된 신물질이거나 전통적으로 그 효과가 증명돼 쓰이는 약재거나. 전자는 난치성 질환의 예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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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몸속 기운 다스려 기력 회복, 심신 안정, 뇌 손상 예방 도와주죠
전국적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지속하고 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까지 거세지면서 몸 관리, 기력 회복이 더욱 중요한 시기다. 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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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쇠한 기력 보하며, 스트레스 받은 뇌 달래고…귀한 천연의 약재
━ 침향 효능 재발견 요즘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진 날이 이어지면서 여느 때보다 쉽게 피곤하고 예민해지는 사람이 많다. 보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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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는 괜찮다'며 사무실서 피는 부장님, 안 괜찮아요."
사무실 안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는 직장 상사의 '흡연 갑질'을 연출한 정부의 금연광고 [보건복지부] 직장인 박모(29)씨는 요즘 회사에 출근하기가 괴롭다.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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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덜 나서 방 안에서도 피운다” 금연 의지 꺾는 궐련형 전자담배
지난 6월 7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고 있다. 이날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판매 중인 필립모리스사의 '아이코스'(앰버)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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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에 타르 더 많다고?…필립모리스, 식약처 상대 소송
전자담배 흡연 [중앙포토]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를 판매하는 다국적 담배회사 필립모리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담배회사가 보건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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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반발에 정부 "근거없다" 일축…12월부터 아이코스에 '발암' 경고그림
문창진 경고그림위원회 위원장이 5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면 교체되는 담배 경고그림과 문구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발암' 위험을 알리는 궐련형 전자담배 그림 등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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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1위는 아이코스? 글루? 그뒤엔 담배회사 꼼수 있다
7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서 남성 흡연자가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다. [뉴스1] '아이코스 타르 함유량 9.3mg으로 1위' '글로 타르 함유량 20.2mg으로 1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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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해롭다더니, 전자 담배에 속았다 … 집 안서도 피웠는데”
7일 충북 청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한 연구원이 전자담배 유해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식약처는 ’외국 연구자료 등을 고려할 때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근거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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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자담배가 금연 돕는다고? 흡연 계속하게 만들 뿐"
스탠턴 글랜츠 교수.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분석 결과가 타당해(reasonable) 보입니다.” 스탠턴 글랜츠(사진)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립대(UCSF) 교수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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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제조사 “식약처 분석 결과 잘못됐다”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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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유해하다는 광고는 성급한 결론"…궐련형 전자담배 Q&A
김장열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이 7일 식약처 브리핑실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아이코스ㆍ글로ㆍ릴 등 궐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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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덜 해롭다고?···전자담배에 속았다
한 남성 흡연자가 거리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인 '아이코스'를 피우고 있다. [중앙포토] 아이코스(필립모리스)ㆍ글로(BAT)ㆍ릴(KT&G)…. 최근 흡연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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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가열 담배'로 이름 바꾸고 세금 더 올려야"
━ 대한금연학회, 궐련형 전자담배에 첫 공식 입장 발표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를 흡연하고 있는 남성. 대한금연학회는 이러한 궐련형 전자담배의 명칭 자체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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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에서도 1군 발암물질 검출”…유해성 논란 확산
아이코스 흡연 [프리랜서 공정식]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가 제조사의 주장보다는 더 많은 양의 유해물질을 배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산업보건연구소 오렐리베르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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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스티커…학교 옆 편의점엔 '현란한' 담배 광고 25개 있다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초등학교 근처 편의점에 진열된 담배 제품들. 현란한 화면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방식 광고가 눈길을 끈다. 계산대에는 광고를 홍보하는 깔개도 있다. 또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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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더,오래' 필진을 소개합니다
더,오래에 참여하는 필진은 다양하고 풍부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에서부터 퇴직 기자, 주부도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더,오래 사이트에 글을 올린 필진을 가나다순으로 차례로 소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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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일반 담배보다 무해할까?…스위스 연구팀 "큰 차이없어"
전자담배 아이코스 [사진 필립모리스] 일반 담배보다 유해성분이 적다는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에 대한 제조사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기존 궐련 담배와 같은 종류의 유해성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