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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1건 승인
대한체육회는 29일 해외파견 및 초청심의위원회를 열고 육상선수단「싱가포르」대회파견 등 7건의 해외파견과 4건의 초청계획을 승인했다. ◇파견사항 ▲육상선수단「싱가포르」파견 ▲전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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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경희대선두
경희대는 11일 저녁 동대문 실내 링크에서 열린 제5회 춘계대학 아이스 하키 연맹전 2일째경기에서 마지막 피어리어드에서 분발, 작년도 우승팀인 고대에 4-3으로 역전승, 이날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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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예산 6억4천만원 통과
대한 체육회 70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가 23일 상오 10시 대한 체육회 강당에서 거행됐다. 체육회 산하 각 협회의 전무 이사급 이상으로 구성된 대의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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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런 선수 스카우트
새 학기를 맞은 각급 학교는 선수 스카우트 경쟁을 일단락 지었으나 이들 선수 중 일부가 정상적인 진학 또는 스카우트가 아닌 것이 밝혀져 선수 등록 지침의 합리성과 학교체육의·질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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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숨가쁜 시소 끝에 패권|네 번 타이 게임종료 15초 전 행운의 승점
육군은 17일 밤 동대문실내 링크에서 폐막된 제23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고대와 4번이나 타이를 이루는 숨가쁜 열전 끝에 게임 종료 5초 전 CF 곽일섭의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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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작년 승자 경희 제압
제23회 전국 종합 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가 15일 저녁 동대문실내 링크에서 개막, 첫날 육군은 스케이팅이 부족한 작년도 패자 경희대를 5-0으로, 고대는 경험을 쌓기 위해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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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팀 수위
【삽보로=조동오·윤용남 특파원】프리·올림픽 대회 4일째인 10일 스키 15㎞ 크로스·컨트리, 노르딕 복합 경기 및 아이스·하키와 피겨 남녀 규정 종목 경기가 벌어져 소련은 스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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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최우수선수에 백옥자
대한체육회는 20일 70년도 최우수선수에 백옥자(육상―투포환), 최우수단체에 영월중 「럭비」축구「팀」을 선정, 발표했다. 그밖에 이날 발표된 70년도 우수선수는 수영 송재웅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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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환, 국내 신 남자대학 1,500m
【춘천=윤경헌·박영신기자】제52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빙상대회 제2일 경기가 16일 이곳 공지천 특설「링크」에서 벌어져 낮12시 현재 국내 신1, 대회 신6개가 나와 첫날까지 합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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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고교 동계 교환경기 통합대회로 실시 건의
빙상·아이스·하키등 동계경기단체가 태릉 파이프·링크의 완공을 앞두고 한일고교 교환 동계경기대회를 추진, 6일 이를 대한체육회에 건의했다. 해당연맹인 중·고 빙상경기연맹과 중·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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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백옥자 축구 김정남
대한체육회가 해마다 종목별로 그해에 최우수 선수 및 단체를 선정, 표창하는 우수선수 및 단체가 5일 대부분 결정됐다. 체육회산하 31개 경기단체에서 추천한 선수 및 단체를 체육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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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일 연·고전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사학의 명문 연세대와 고려대가 수많은「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30일과 31일 이틀동안「스포츠」5개 종목을 놓고 영예를 다툰다. 안암 골의 호랑이와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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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포츠
중학입시의 폐지도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각 지역에서는 어린이들의「스포츠·붐」이 일고 있다. 68년 학교체육위원회가 발표한「한국어린이 체위비교」에서 우리 나라 국민학교 어린이의 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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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발 역전패|명치대 8대 5로 6연승
일본 명치대 「아이스·하키」팀은 10일 저녁 동대문 「스포츠·센타」에서 열린 한·일 친선대회 고별전에서 고대와 육군이 주축이 된 서울 선발 팀에 8대 5로 역전승, 내한 전적 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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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대 팀 5연승
일본 명치대 「아이스·하키」「팀」은 9일 저녁 동대문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일친선 대회 제5차전에서 육군을 3-2로 격파, 내한이래 5연승을 기록했다. 또한 이날 제15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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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대, 고대도 물리쳐 6대3
일본 명치대 [아이스·하키] [팀]은 8일 저녁 동대문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일 친선대회 제4차 전에서 대학부의 최강인 고려대를 6-3으로 격파, 내한이래 4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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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대팀 2연승
일본명치대 [팀]은 5일 저녁 동대문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일 친선 [아이스·하키]대회 2차전에서 중앙대를 4-2로 격파, 내한이래 2연승을 기록했다. 한편 제15회 전국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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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대, 전연대 3대2로 눌러
일본 명치대「아이스·하키」「팀」은 4일 저녁 동대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일친선대회 제1차전에서 전 연세대와 치열한 공방전 끝에 3-2로 신승,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이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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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팀과 친선 게임 명치대 아이스하키
일본 명치대「아이스·하키」「팀」이 3일 하오 6시20분 KAL편으로 내한, 4일부터 10일까지 동대문「스포츠·센터」에서 국내대학「팀」과 6차의 친선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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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으면「아이스·하키」선수로"캐나다인 운동열
『딸을 낳으면 농구를 시켜라』는 유행어가 한동안 한국 [스포츠]계에서 떠돌았지만「캐나다」의 아버지들은『아들을 낳으면「아이스·하키」선수로 길러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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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 명치대 초청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일본 명치대「팀」을 초청, 오는 2월4일부터 10일까지 여섯차례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명치대 초청경기 (하오 7시40분부터) ▲2월4일=대전연세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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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최우수선수 신동파|단체엔 남자농구 대표팀
대한체육회는 20일 69년도 최우수선수에 신동파, 최우수단체에 제5회 [아시아] 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한국대표 [팀]으로 결정했다. 대한체육회가 매년 대의원 총회에서 시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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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환·신동파·이애리사 추천|체육회, 종목별 우수선수등 선정
대한체육회가 시상하는 69년도 각 종목별 우수선수 및 단체추천이 12일 마감되었는데 김차환·신동파·이애리사등이 각각 우수선수로 추천되었다. 그러나 축구·수영·「테니스」등 11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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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7천 몰려
최근 수은주가 급강하하자 이곳 공지천「링크」에는 많은 「스케이터」들이 붐벼 활기-. 동계체전 개최 예정지인 이곳에 이른 아침부터 하오 늦게까지 「링크」를 찾아드는 「스케이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