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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칼럼] 인생, 무엇이 되기보다 어떻게 사느냐다
“○○야!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저는요, 커서 ○○가 될래요.” 아이가 어느 만큼 자라서 말을 받아 줄만하면 부모와 자식 간에 빠지지 않고 당연한 듯 행하는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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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사회 첫발 떼는 대한민국 20대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대한민국 20대 가운데 33만 명(통계청, 6월 실업자)은 실업자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일을 하지도, 일할 의지도 없는 무직자를 포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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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사회 첫발 떼는 대한민국 20대
관련기사 알찬 알바 경력, 토익 고득점보다 낫다 올해 서울여대를 졸업한 K씨(24)는 얼마 전 자기보다 열 살 많은 신부(新婦)의 친구가 된 적이 있다.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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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의 장수 브랜드] 해태제과 부라보콘
지금 40대 후반 이상은 코흘리개 어릴 적 동네에서 아이스케키 장수를 자주 접한 세대다. 동네에서 말뚝박기나 다방구 같은 놀이를 하다가 “아이스케키 사려∼” 하고 외치는 아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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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삼강하드 40여년 만에 재출시
냉장고가 없던 시절, 드라이아이스 통에 넣어 팔던 하드가 40여년 만에 다시 나온다. ㈜롯데삼강은 1962년 나왔다가 69년 생산을 중단한 '삼강 하드'(左)를 재출시한다고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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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책세상] '노빈손,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
노빈손,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 1,2/강용범.선희영 지음, 이우일 일러스트, 뜨인돌, 각권 7천9백원 보통 사람들에게 과학은 딱딱하고 어렵다. 그래서 쓴 약을 어린애에게 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