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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징역 3년…"라멘 비법 알려준 日재벌에도 성매매 알선"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 뉴스1 12일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대령 황민제)에서 징역 3년에 11억 5690만원 추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승리(31·본명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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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거기 어디?] 연예인 가게라 무시마라. 맛으로 승부하는 혼밥 라멘집
최근 ‘혼밥 성지’로 인스타그램(이하 인스타)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곳이 있다. 일본식 라멘집 ‘아오리의 행방불명’이다. ‘아오리 라멘’이라 불리는 이곳의 또 다른 별명은 ‘승리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