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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서예 지킨 ‘초정의 붓길’…중국·일본서도 추앙한 실력

    한국 서예 지킨 ‘초정의 붓길’…중국·일본서도 추앙한 실력

    초정(艸丁) 권창륜 선생. [사진 초정서예연구원] 한국 서단의 대가(大家) 초정 권창륜 선생이 지난 1월 27일 새벽에 작고했다. 오는 15일 선생을 영원히 떠나보내는 49재의

    중앙일보

    2024.03.13 00:11

  • 천년고도 경주가 준 선물

    천년고도 경주가 준 선물

    한국·대만·일본지부 회장들과 함께 한 학습의 현장. 이맘때면 생각나는 일이 있다. 6년 전 한국 팬클럽 회원들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찾았다. 12일 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한 자

    중앙선데이

    2016.11.20 00:22

  • 고려대 서예·그림 동아리 동문들 100회째 미전

    고려대 서예·그림 동아리 동문들 100회째 미전

    100회 고대미전 참석자들. 왼쪽부터 호미회장 차호승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영철 전시예술감독, 목수 김진송씨, 서화회장 정수희씨, 고려대 응용통계학과 최종후 교수, 김진석씨. [

    중앙일보

    2014.08.19 01:01

  • 찬바람 부는 한·중·일 … 붓 들어 녹여보세

    찬바람 부는 한·중·일 … 붓 들어 녹여보세

    ‘동아세아 서예가 4인전’에 선보일 하석 박원규씨의 ‘독실(篤實)’. 『주역(周易)』의 한 구절인 독실(인정있고 성실하다)을 한간체(漢簡體)로 썼다. [사진 박원규] 21세기에 한

    중앙일보

    2013.12.03 00:23

  • [내 생각은…] 광화문 현판, 글씨까지 바꿀 이유 있다

    [내 생각은…] 광화문 현판, 글씨까지 바꿀 이유 있다

    전정우서예가·심은미술관장 지난해 광복절 행사에 맞춰 복원된 광화문 글씨를 보고는 너무 놀랐었다. 그 현판이 앞으로 수백 년 이상 그곳에 걸려 있을 것을 생각하니 서예가의 한 사람

    중앙일보

    2011.01.01 00:19

  • [전시회 산책] 서양화가 장영주 개인전 外

    ◆서양화가 장영주(55) 개인전이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그는 서예가들이 기를 모아 일필휘지로 초서를 쓰듯 원색을 찍은 붓을 캔버스에 휘둘

    중앙일보

    2008.05.23 01:09

  • "서예 통해 아시아 하나되는 자리 만들 터"

    "서예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이 단합하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제6회 국제서법교류대전을 여는 권창륜(權昌倫.62)국제서법예술연

    중앙일보

    2003.06.15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