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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군 치른 손흥민, 토트넘도 구할 수 있을까
지난 3일 애스턴빌라전에서 득점을 이끌어낸 뒤 환호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대표팀에 이어 소속팀도 구할까. 손흥민이 뉴캐슬과 주말 경기에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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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선수'에서 EPL 최고 스타...'임대 신화' 린가드
맨유 백업 선수에서 프리미어리그 최고 스타로, 임대 신화를 쓴 린가드. [AP=연합뉴스] '잊힌 선수의 대변신.' 영국 BBC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임대생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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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믿을 건 마스크 뿐,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에 떠는 세계
태국 방콕의 왕궁 수비대가 마스크를 쓰고 행진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19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3일 현재 8명이 회복 후 귀가했고 11명은 아직 병원에 남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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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경기...조기축구회 아니고 리버풀 일정입니다
리버풀은 리그컵을 치르고 약 22시간 만에 클럽월드컵에 나서야 한다. [사진 리버풀 인스타그램] 24시간 내 2경기. 어느 조기축구회의 스케줄이 아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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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출전' QPR, 첼시 1-0 제압 쾌거
박지성(32)이 한 달만에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지석이 소속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은 강호 첼시를 꺾고 귀중한 1승을 올렸다. QPR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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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의지'가 빚어낸 시즌 2호골
'신형 엔진' 박지성(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8일만에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10일 자정(한국시간)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린 06~07시즌 잉글랜드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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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박지성, 컴백 임박! 팀 훈련 복귀
"맨유의 신형 엔진 재가동." 발목 부상으로 쓰러진 '신형 엔진' 박지성(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다. 맨유는 29일 오전(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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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첫 골 20일 밤 사냥 …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출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 엔진' 박지성(24)이 홈 팬들 앞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지난 주말 에버튼과의 개막 경기에 선발 출격,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