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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빅데이터 가지면 뭐해…中 AI는 ‘시진핑 답정너’인데 유료 전용
Today’s Topic ‘AI 세계 최강국’, 중국몽은 이뤄질까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지난달 15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인공지능(AI) 교육기업 징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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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 “누가 먼저 따지지 말고 우리부터 중국에 다가가야”
━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한·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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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초고령사회와 통일 문제 해결 위한 다학제 융복합 연구 시작
고려대 ‘미래 한국’ 비전 제시 나서 고령사회연구원, 통일융합연구원 총장 직속 부설연구기관으로 설립 우리사회의 당면 문제 해결에 앞장 지난 8일 고려대 본관에서 열린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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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 '회기간 회의 2022' 개최…"올해 국제정세 회고"
2일 제주평화연구원이 개최한 '제주포럼 회기간 회의 2022' 단체 사진. 제주평화연구원 제공. 제주평화연구원이 2일 제주에서 올 한 해 국제 정세를 돌아보고 향후 국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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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년 성적표는 반쪽짜리”
지난달 30일 ‘한중 수교 30주년, 그리고 한중 관계의 미래’ 공동학술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강준영 한국외대 교수. [줌 화상회의 화면 캡처] “지난 30년 한·중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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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文대통령 방미 정상회담 앞두고 이낙연 의원과 외교·안보 학술대회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숭실평화통일연구원(원장 김성배)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국회의원실과 ‘바이든 시대 동북아 전망과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5월 1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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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 “살아만 있자” 중국은 식량·에너지 고갈까지 대비한다
━ 중국의 전략과 대응 연속 진단〈4〉 지난달 2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인대 폐막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리커창 총리가 홍콩 국가보안법 결의를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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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독도 연구 권위자 최서면 선생 별세
26일 별세한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 원장은 평생을 안중근 의사와 독도 연구에 바쳤다. 장세정 기자 안중근 의사와 독도 문제를 비롯해 근현대사 연구 권위자로 꼽히는 최서면(본명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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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비전포럼] “K방역 넘어 K평화…남·북·미와 남·북·중 보완을”
━ 중국의 전략과 대응 연속 진단〈3〉 ■ 김연철 통일부 장관 특별 토론 요지 「 김연철 “북한은 세계보건기구(WHO)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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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책임전가는 중국의 국제 신인도에 자충수” “중도층이 대중국 외교의 진자 폭 줄여야”
━ [한중 비전 포럼] 중국의 전략과 대응 연속 진단〈1〉 코로나 ━ 코로나19와 중국의 대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중 양국에 커다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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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外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소장 김익수)는 22일 안암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북한의 핵전략과 향후 북미 현상 전망’을 주제로 세니마를 개최한다. ◆인천학회(회장 서종국)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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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아세아문제연구소 국제 학술회의 개최
이종화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소장 이종화·사진)는 25일 오후 2시부터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및 동아시아 평화 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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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진보의 설계자들이 바라본 일본
근·현대 진보 적통 이어온 7인(신익희·조봉암·조병옥·윤보선·장면·김대중·노무현)의 선택 과거 얽매이지 않고 현실주의 기초한 포용으로 일본의 자발적 관계 개선 유도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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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든 안철수든 밟는다···김연철 이메일 ID는 '두타'
김연철(55)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과거 발언이나 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자 15일 “근본적인 대안 제시와 검토를 실용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차원이었다"며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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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 베트남, 아세안 최고위 과정(GBAMP) 모집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김성한)은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CEO 프로그램인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글로벌 저성장 시대에 국내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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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베트남 아세안 최고위 과정 모집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김성한)은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CEO 프로그램인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글로벌 저성장 시대에 국내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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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폼페이오에게 핵심 핵·미사일 공개 시사"
22일 열린 중앙일보-CSIS 포럼에 참석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기조연설에서 ’한·미 양국이 북한에 한목소리를 내면 판문점, 싱가포르, 평양에서 한 약속을 현실로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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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드 “북한, 영공 열고 철도 이어야 돈 번다”
━ 북한 경제 개혁 전망은 ‘평화를 향한 분투’를 주제로 중앙일보-CSIS 포럼이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포럼 첫 세션 참석자인 빅터 차 CSIS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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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논설위원이 간다] 흰머리 날리는 CSI 어벤저스
━ 인생 2막 보람 찾는 과학기술자들 은퇴 후 협동조합을 만들어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는 전직 과학수사관들이 있다. 사진은 국과수 요원들이 증거를 찾는 모습.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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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인구 6억5000만의 거대 시장 전문가 양성
━ 고려대 베트남 아세안 최고위 고려대 국제대학원이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CEO 프로그램인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을 개설해 현재 4기 신입 원우를 모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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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글로벌 비즈니스 베트남 최고위 과정 모집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김성한)은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CEO 프로그램인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국내 기업들에게 제기된 저성장 이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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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미중 갈등 해결의 운전수가 된다?
“지금은 잘 작동하고 있는 듯 보이는 아세안 국가 사이에서도 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사이에 큰 갈등이 있어 상대국 지도자를 비난하기 일쑤였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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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인사이트] 문 대통령, 시 주석과 ‘사드’ 아닌 ‘북한 급변사태’ 논의할 때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중국 방문에 나선다. 비단길이 되진 않을 것 같다. 중국의 ‘3불(三不)’ 공세 탓만은 아니다. 북핵 문제로 한반도 정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미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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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예술의전당 外
◆예술의전당(이사장 고학찬)은 20일 서예박물관에서 2017 서울 한중 과학자 인문학자 서예전을 개막한다. 22일 오후 1시30분 서예박물관에서는 출품작가인 한국의 이광호 국제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