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성추행혐의 정기섭목사 징역5년 구형

    ○…충남아산군 소재 영생애육원에서 국민학교5학년부터 중학교2학년까지의 여학생들을 번갈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목사 정기섭씨에게 징역5년이 구형됐다. 13일오후2시 대전법원 천안

    중앙일보

    1988.06.15 00:00

  • 잇단 성폭력에 여성단체 비상

    사회 곳곳에서 심각한 성폭력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직접적인 피해당사자인 여성들 스스로 「인간적 존엄성 회복」의 차원에서 이에 대처하려는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한국여성단체연

    중앙일보

    1988.05.21 00:00

  • 아산 영생애육원 고발 미성년자폭행 등 혐의

    「여성의 전화」(대표 노영희)는 15일 충남아산군배방면중리산55의1 영생애육원(원장 이기석)의 40대목사 정모씨가 애육원의 국민학생·중학생 등 소녀4명을 추행하고 또 원생들을 때리

    중앙일보

    1988.03.15 00:00

  • 장애자는 이웃 아닌가|"땅값 떨어진다"주민반발…시설 중단상태

    장애자시설이 들어서면 『땅값·집값이 떨어진다』『보기싫고 기분 나쁘다』『자녀교육상 좋지 않다』는등 장애자들을 「더불어 함께 살 수 없는 이웃」으로 몰아세우는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아

    중앙일보

    1987.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