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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칼럼] 학생들이 좋아하는 일하게 도와주자
사람들은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즐겁고 일도 더 잘 된다. 당연한 얘기지만 일상 속에서 그런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엊그제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 야구대회에 참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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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20개 팀 참가, 10월까지 열전 '왕중왕' 가린다
지난달 25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풀뿌리 유·청소년 축구대회 I-리그 개막전 경기 모습. [조영회 기자]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 유소년축구 연맹이 주관하고 아산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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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두달만에 시·도 대회 휩쓸어 … 스트레스 풀려 성적도 올라
온양여중 창작댄스팀이 소품을 이용해 별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들은 방송안무가 아닌최 강사와 팀원들의 아이디어로 안무를 짜내 호평을 얻었다. 그들만의 댄스로 자신감을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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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악줄넘기 대회 … 1등 차지한 염작초 학생들
전교생이 54명인 학교. 그 중 4학년 학생이 12명. 이들이 지난달 18일 ‘아산시 학교스포츠 클럽 음악줄넘기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4개 학교만이 참가한 작은 대회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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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지역 교육기관 여름캠프 운영
지역 교육기관들이 청소년을 위한 방학캠프를 마련, 학습능력을 높이고 추억도 만들어 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충남학생교육문화원 제공] 청소년 위한 체험활동 … 공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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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지원사업 펼치는 온아후원회 … “꿈과 도전정신 푸른 하늘에 띄워요”
최근 청소년들은 컴퓨터 게임이나 텔레비전 시청으로 여가활동을 대신 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창의력은 떨어지고 자기 계발의 시간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컴퓨터 게임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