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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특색 있는 아파트 단지들
천안시 불당동 대동다숲을 비롯해 천안·아산에는 특색 있는 아파트 단지가 많다. 천안아산&이 연재한 ‘아파트 탐방 시리즈’에 소개된 우리 동네 아파트 단지들을 다시 가봤다. ●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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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입주자 30명 모집에 431명 신청 … 서민들 분양 받기 '바늘구멍'
천안·아산지역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임대아파트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일반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공급부족으로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70~80%까지 오른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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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웃고 부산은 울까
[이혜진기자] 10월 지방 아파트 시장은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부산ㆍ대전ㆍ강원 등 아파트 값이 단기 급등한 지역은 추가 매수세가 붙지 않아 몸살을 앓고 있다. 추워진 날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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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탐방] 아산모종주공아파트
아산 모종동에 위치한 모종주공아파트는 지역 무주택자를 위한 30년 임대 아파트다. 지난 2006년 6월 입주를 시작해 8개동, 642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임대 아파트임에도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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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인구 26만명 돌파
아산시 인구가 26만 명을 돌파했다. 아산시는 2006년 말 21만7000여 명이었던 인구가 2년 8개월 만에 4만3000여 명이 증가, 8월 말을 기준으로 26만 명을 넘어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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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33평형인데 확장면적 왜 다르지
지난해 12월 합법화된 발코니 확장이 이제 새 아파트 분양에서 '필수'가 됐다. 실내 면적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데다 업체들이 확장을 전제로 내부구조를 설계해 계약자 대부분이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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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추워도 집 장만은 해야지"
요즘 아파트 청약시장에서는 경기침체기에 나타나는 양극화현상이 재연되고 있다. 우림건설이 지난 18일 경남 진해에서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 입장 하려는 수요자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