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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원유선물거래소 출범…산유국 아닌 시장서 유가 결정
GS칼텍스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원유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부다비 원유 선물거래소(IFAD)를 30일 출범시켰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가 글로벌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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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계열사마다 첨단 신기술 개발에 주력
GS칼텍스 연구원들이 대전 중앙기술연구소에서 바이오부탄올을 실험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여수에 바이오부탄올 시범공장을 건설하고 바이오화학산업의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사진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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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기업] 임금피크제 전 계열사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GS에너지는 UAE 육상생산광구 지분 3%를 취득, 우리나라 유전개발사업 역사상 단일사업 기준 최대치인 40년간 8억 배럴의 원유 생산량을 확보했다. [사진 GS]GS는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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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 UAE서 8억 배럴 채굴권 … 작년 총수입량 비슷
GS그룹의 에너지부문 사업지주회사인 GS에너지가 해외자원개발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GS에너지는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내 최대 생산 광구인 ‘아부다비 육상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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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에 ‘우리 유전’ 확보
5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국영 석유공사(ADNOC)’ 사옥에서 열린 UAE 유전 최종 본계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왼쪽부터 허동수 GS칼텍스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