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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24일 하오7시30분쯤 청원군 옥산면 덕촌리 덕촌단무지 공장(주인 이재성·58)에서 단무지를 저장하기 위해 「탱크」바닥을 청소하러 들어갔던 박천주(45), 박종환 (21),
중앙일보
1973.07.25 00:00
2024.06.16 06:00
2024.06.15 10:22
2024.06.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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