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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당 이 씨와 부모를 문초

    속보=남산 소녀 살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4일 미신에 의한 액땜살인이 아니면 가족관계의 원한이 빚은 살인으로 보고 수사를 압축하고 있다. 경찰은 14일 죽은 명옥양 집의 흉사

    중앙일보

    1966.05.14 00:00

  • 6세 꼬마가 피살

    행방불명되었던 여섯 살 짜리 여아가 집 뒤 남산 숲 속에서 무참히 살해된 시체로 발견되었다. 12일 하오 6시쯤 서울 중구 필동 3가 79번지 김학모(36·상업) 씨의 셋째 딸 명

    중앙일보

    1966.05.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