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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서울 수돗물 아리수...국제표준 인증 잇따라 획득
서울 수돗물 아리수는 깐깐한 정수 처리과정을 거쳐 시민들에 공급된다. 사진은 구의아리수정수센터의 침전지 모습. 침전지에선 물속 흙이나 모래를 가라앉힌 뒤 다시 맑은 물만 여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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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1908년 한양에서 처음 만났어요…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손짓 한번에 콸콸···어디서 어떻게 왔을까 깨끗한 수돗물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할 때, 쌀을 씻어 밥솥에 앉힐 때, 빨래를 세탁기에 돌릴 때, 집에 돌아와 손을 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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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일부 아파트, 전남 완도 섬지역 제한 급수…겨울 가뭄심각
지난 12일 산림청 헬기 등이 강원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 산불을 끄고 있다. 겨울가뭄이 심해지면서 강원 영동지방엔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밤 10시면 물 공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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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문화정책관 김정배 ◆서울시▶대변인 언론담당관 강옥현▶서울혁신기획관 청년정책담당관 강석▶시민소통기획관 시민봉사담당관 이미숙▶감사위원회 감사담당관 박범▶기획조정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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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보임>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겸 문화전문기자 정재숙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신성식 ◆편집국 ▶국제선임기자 남정호 ▶미디어팀장 양성희 <승격> ▶부국장대우 남윤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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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더 깨끗해진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물은 장수의 기본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수돗물은 국민의 외면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젠 달라졌다. 수돗물에 대한 국민 만족도와 음용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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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 양의 물 만나는 곳, 수도권 2300만 명의 생명수
수력발전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수도권 용수 공급, 홍수조절 기능을 해 오고 있는 팔당댐에서 방류를 하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 개방되는 공도교 위 시설물에는 조명이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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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걸 교수의 공공디자인 클리닉 음수대, 다가가서 마시고 싶게
물 마시는 사람의 신체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 음수대(왼쪽). 냉각장치가 분리돼 있어 공간을 덜 차지하고 물 마시기 편한 서울시 아리수 음수대(가운데). 물의 파장을 형상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