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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카·우·타 삼국지만 있나…모빌리티에 '은둔 고수' 셋 떴다
팩플레터 165호, 2021.11.9 Today's Topic 삼국인가 춘추전국인가, 모빌리티 시즌3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주 들어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겨울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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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폐기물 불법 투기·방치, 그 뒤엔 조폭 있다"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의 한 공터에 가득 쌓여 있는 불법 폐기물. 지난해 5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잡종지나 공장용지 등을 빌려 사업장 폐기물을 불법 투기해 66억원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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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신도시
아산신도시 개발이 2단계 토지 보상 문제로 춤을 추고 있다. 천안지역은 보상이 끝나 가는데, 아산쪽은 보상 기초단계인 물건 조사도 시작 못 했다. 사업시행자인 주택공사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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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도시평가-친환경]공터·쓰레기터를 공원으로 바꿔:대구 수성구
대구시 수성구에는 도시공원이 79개,유원지가 2개 있다. 전체 면적의 76.6%를 녹지지역으로 확보해 여름 기온을 2℃ 낮추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 월드컵 축구대회를 계기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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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정관산업단지 조성 사업비 문제 난항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달산리에 들어설 정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비틀거리고 있다. 녹지공간이 계획보다 확대되면서 발생하는 추가 공단조성 사업비 확보가 불투명해져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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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년 예산 3%축소 1조7천억
경기도 새해예산이 올해보다 3% 줄어든 1조6천9백46억9천만원으로 축소 편성됐다. 20일 경기도가 도의회에 승인 요청한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9천8백20억5천9백 만원, 특별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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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10개 노선 75km 새로 개설
청계천주변 등 서울시 철거민 이주대책을 위해 70년대 초부터 개발이 시작된 인구 2만5천 여명의 경기도광주군중부면 일대가 20여년 만에 일약 인구 53만명의 경기도 3대도시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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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남의 중추…상공도시로 급성장|해안 20만평 매립…택지확충·유통단지 건설|마산시
누구에게나 친숙한 우리 가곡 『가고파』의 고향으로 물 좋고 풍광 좋은 마산이 70년대 이후 경남의 중추적인 상공도시로 급성장, 국제항인 마산항의 기능회복에 박차를 가하면서 살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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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하듯 환경 오염
지난 한햇 동안 택지개발·도로건설·골프장건설 등을 위해 환경영향 평가를 받은 1백60개의 대규모 개발사업중 절49%인 73개 사업이 환경오염 방지시설과 사업을 실시하지 않아 환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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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신시가지3단계로 개발
서울시와 주택공사는 19일 상계동200번지일대 마들평야에 조성될 상계동신시가지구 토지이용및 건설계획과 이주대책을 확정했다. ◇토지이용계획=총면적 1백만3백2평을 3단계로 나누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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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골칫거리 쓰레기|줄일수 없을까…
가정과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쓰레기 양을 줄여 해마다 심해지는 대도시의 쓰레기 처리난을 해결해 보려는「캠페인」이 현대화한 도시인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다. 이는 쓰레기 내용물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