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양대병원]교수동정

    김영선(金榮宣) 교수 '최우수논문상' 수상 김영선 교수(진단방사선과)가 최근 "고주파열치료시 에탄올 주입이 소작 병변의 크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초연구" 라는 제하의 연구논문으

    중앙일보

    2002.05.28 10:24

  • [국민건강 업그레이드] 2. 무서운 당뇨, 미리 예방하자

    [국민건강 업그레이드] 2. 무서운 당뇨, 미리 예방하자

    한국인이 시력을 잃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정답은 당뇨다. 콩팥이 망가져 혈액투석이나 콩팥이식을 받아야하거나 발이 썩어 절단해야 할 가장 큰 원인도 당뇨다. 정확하게

    중앙일보

    2002.05.07 09:45

  • 무서운 당뇨, 미리 대비하자 ②:뱃살 빼야 합병증 줄인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많이 먹고, 많이 소변을 보고, 많이 마신다는게 널리 알려진 당뇨의 3다(多)증상. 그러나 상식과 달리 대부분의 당뇨환자에겐 3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중앙일보

    2002.05.07 00:00

  • 혈류막힘 개선 3㎜ 인공혈관 개발

    혈류막힘 개선 3㎜ 인공혈관 개발

    줄기세포를 이용해 혈류막힘 현상을 개선한 3㎜ 직경의 인공혈관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양대 화학공학과 김병수 교수팀과 연세의대 심장혈관외과 임상현.홍유선 교수팀은 생분해

    중앙일보

    2002.04.25 15:26

  • 詩心으로 환자의 아픔을 치유한다 시집 『청진기와…』 낸 일산백병원 이원로원장

    '오른손에 청진기를 들고 왼손에 망원경을 잡고 탐험의 길을 헤쳐 간다'. 시인 겸 의사인 인제대 의대 일산백병원 이원로(65·元魯)원장이 시집 『청진기와 망원경』(도서출판 마을)

    중앙일보

    2002.04.13 00:00

  • 커피, 고혈압과 관계없다

    커피를 마시면 혈압이 약간 올라간다. 하지만 월요일(현지시간) 발표된 최신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혈압을 악화시킬 정도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의 마이클 크랙교수

    중앙일보

    2002.03.28 21:13

  • [카톨릭의료원]연중 암 극복 캠페인 - 위암

    가톨릭의료원 암센터가 일반인들을 위한 암 극복 캠페인에 들어간다.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강남성모병원 인근 가톨릭의과학원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일반인 상대

    중앙일보

    2002.03.05 10:36

  • 위암 토마토·수박도 예방 효과

    가톨릭의료원 암센터가 일반인들을 위한 암 극복 캠페인에 들어간다.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강남성모병원 인근 가톨릭의과학원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일반인 상대

    중앙일보

    2002.03.05 00:00

  • "가벼운 스트레스에도 혈압상승"

    가벼운 스트레스도 혈압을 상승시켜 심혈관계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 내과전문의 마시모 파가니 박사팀은 미국심장협회가 발간하는 '고혈압(Hyp

    중앙일보

    2002.02.07 09:44

  • '심근경색'앞에는 장사없다!

    야구계에서 손꼽히는 '마당발'로 유명한 하일성씨가 녹화도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녹화하던중 갑자기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으로 쓰러져 응급실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것. 평소 술자

    중앙일보

    2002.01.25 10:50

  • 아스피린 심장병 예방효과 확실하다

    심장마비 위험이 약간 있는 사람이나 심혈관 질환 병력 이 전혀 없는 사람은 하루 어린이 아스피린 한 알이 이런 질환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미국 예방의학특별위원회(PSTF)가 15

    중앙일보

    2002.01.18 18:01

  • 아스피린, 심장병 예방효과 확실하다

    심장마비 위험이 약간 있는 사람이나 심혈관 질환 병력이 전혀 없는 사람은 하루 어린이 아스피린 한 알이 이런 질환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미국 예방의학특별위원회(PSTF)가 15일

    중앙일보

    2002.01.16 10:58

  • 적포도주 정말 건강에 좋은가?

    포도주의 1인당 소비량이 가장 많은 프랑스인들은 특히 식사와 함께 적포도주를 즐긴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다른 유럽인에 비해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

    중앙일보

    2002.01.13 22:43

  • 도정안한 곡물 심장병 환자에 좋아

    도정안한 곡물 심장병 환자에 좋아

    심장병 환자가 도정하지 않은 곡물과 콩을 먹으면 혈중 호모시스테인, 혈당 등이 내려가는 등 심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이 한국 연세대학 연구팀에 의해 밝혀

    중앙일보

    2001.12.31 13:54

  • 술 권하는 연말…물 · 우유로 막고 꿀 · 죽으로 푼다

    '적게 먹으면 약주(藥酒), 많이 먹으면 망주(妄酒)'. 술만큼 양날을 가진 기호 식품도 드물다. 적당한 양의 알콜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 줄여 장수에 도움을

    중앙일보

    2001.12.10 09:55

  • 술 권하는 연말…물 · 우유로 막고 꿀 · 죽으로 푼다

    '적게 먹으면 약주(藥酒), 많이 먹으면 망주(妄酒)'. 술만큼 양날을 가진 기호 식품도 드물다. 적당한 양의 알콜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 줄여 장수에 도움을

    중앙일보

    2001.12.10 09:38

  • 술 권하는 연말…물 · 우유로 막고 꿀 · 죽으로 푼다

    '적게 먹으면 약주(藥酒), 많이 먹으면 망주(妄酒)'. 술만큼 양날을 가진 기호 식품도 드물다. 적당한 양의 알콜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 줄여 장수에 도움을

    중앙일보

    2001.12.10 00:00

  • [건강수명 5년 늘리자] 4. 밥공기를 줄이자

    적게 먹어서 걸린 병은 다시 먹으면 낫지만 많이 먹어 걸린 병은 중국 역사의 양대 명의인 편작이나 화타가 와도 고치지 못한다. 영양결핍보다 영양과다의 위험성을 경고한 의학 격언이다

    중앙일보

    2001.10.15 10:07

  • [건강수명 5년 늘리자] 4. 밥공기를 줄이자

    적게 먹어서 걸린 병은 다시 먹으면 낫지만 많이 먹어 걸린 병은 중국 역사의 양대 명의인 편작이나 화타가 와도 고치지 못한다. 영양결핍보다 영양과다의 위험성을 경고한 의학 격언이다

    중앙일보

    2001.10.15 09:55

  • [건강수명 5년 늘리자] 4. 밥공기를 줄이자

    적게 먹어서 걸린 병은 다시 먹으면 낫지만 많이 먹어 걸린 병은 중국 역사의 양대 명의인 편작이나 화타가 와도 고치지 못한다. 영양결핍보다 영양과다의 위험성을 경고한 의학 격언이다

    중앙일보

    2001.10.15 00:00

  • 고대 구로병원 간질환·심혈관질환센터 개설

    고대 구로병원(원장 이석현)이 간질환 및 심혈관질환 치료센터를 개설하고 진료에 들어갔다. 구로병원은 최근 이석현 병원장, 김학제 진료부원장, 최걸 교육수련위원장, 이창홍(소화기내과

    중앙일보

    2001.09.12 18:07

  • [부음] 강경석 전 삼부토건 상무 별세 外

    ▶姜暻錫씨(전 삼부토건 상무)별세, 姜應求(전 약사회장).敦求(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晧求씨(재미)부친상〓24일 오전 6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652-9499

    중앙일보

    2001.07.26 00:00

  • "환자 마음과 하나돼야 진짜 명의" 류머티즘 박사 김성윤씨

    국내 류머티즘 치료의 권위자 김성윤(52)박사. 예약 대기 환자 3만명이란 숫자가 그의 권위를 상징한다. 3만명! 지금 예약하면 3~4년 후에나 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

    중앙일보

    2001.06.04 09:40

  • [인사] 국무총리비서실 外

    ◇ 국무총리비서실▶공보담당비서관 김희철 ◇ 국방부 ▶국립대전현충원장 김홍식 ◇ 정보통신부▶전남체신청장 강덕근 ◇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 최세왕▶공훈심사과 송권면▶부산지방보훈청 보훈

    중앙일보

    2001.03.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