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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교수동정
김영선(金榮宣) 교수 '최우수논문상' 수상 김영선 교수(진단방사선과)가 최근 "고주파열치료시 에탄올 주입이 소작 병변의 크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초연구" 라는 제하의 연구논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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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업그레이드] 2. 무서운 당뇨, 미리 예방하자
한국인이 시력을 잃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정답은 당뇨다. 콩팥이 망가져 혈액투석이나 콩팥이식을 받아야하거나 발이 썩어 절단해야 할 가장 큰 원인도 당뇨다.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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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당뇨, 미리 대비하자 ②:뱃살 빼야 합병증 줄인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많이 먹고, 많이 소변을 보고, 많이 마신다는게 널리 알려진 당뇨의 3다(多)증상. 그러나 상식과 달리 대부분의 당뇨환자에겐 3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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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류막힘 개선 3㎜ 인공혈관 개발
줄기세포를 이용해 혈류막힘 현상을 개선한 3㎜ 직경의 인공혈관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양대 화학공학과 김병수 교수팀과 연세의대 심장혈관외과 임상현.홍유선 교수팀은 생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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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心으로 환자의 아픔을 치유한다 시집 『청진기와…』 낸 일산백병원 이원로원장
'오른손에 청진기를 들고 왼손에 망원경을 잡고 탐험의 길을 헤쳐 간다'. 시인 겸 의사인 인제대 의대 일산백병원 이원로(65·元魯)원장이 시집 『청진기와 망원경』(도서출판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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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고혈압과 관계없다
커피를 마시면 혈압이 약간 올라간다. 하지만 월요일(현지시간) 발표된 최신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혈압을 악화시킬 정도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의 마이클 크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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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의료원]연중 암 극복 캠페인 - 위암
가톨릭의료원 암센터가 일반인들을 위한 암 극복 캠페인에 들어간다.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강남성모병원 인근 가톨릭의과학원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일반인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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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토마토·수박도 예방 효과
가톨릭의료원 암센터가 일반인들을 위한 암 극복 캠페인에 들어간다.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강남성모병원 인근 가톨릭의과학원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일반인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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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스트레스에도 혈압상승"
가벼운 스트레스도 혈압을 상승시켜 심혈관계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 내과전문의 마시모 파가니 박사팀은 미국심장협회가 발간하는 '고혈압(H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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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앞에는 장사없다!
야구계에서 손꼽히는 '마당발'로 유명한 하일성씨가 녹화도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녹화하던중 갑자기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으로 쓰러져 응급실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것. 평소 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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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심장병 예방효과 확실하다
심장마비 위험이 약간 있는 사람이나 심혈관 질환 병력 이 전혀 없는 사람은 하루 어린이 아스피린 한 알이 이런 질환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미국 예방의학특별위원회(PSTF)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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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심장병 예방효과 확실하다
심장마비 위험이 약간 있는 사람이나 심혈관 질환 병력이 전혀 없는 사람은 하루 어린이 아스피린 한 알이 이런 질환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미국 예방의학특별위원회(PSTF)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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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포도주 정말 건강에 좋은가?
포도주의 1인당 소비량이 가장 많은 프랑스인들은 특히 식사와 함께 적포도주를 즐긴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다른 유럽인에 비해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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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안한 곡물 심장병 환자에 좋아
심장병 환자가 도정하지 않은 곡물과 콩을 먹으면 혈중 호모시스테인, 혈당 등이 내려가는 등 심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이 한국 연세대학 연구팀에 의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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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는 연말…물 · 우유로 막고 꿀 · 죽으로 푼다
'적게 먹으면 약주(藥酒), 많이 먹으면 망주(妄酒)'. 술만큼 양날을 가진 기호 식품도 드물다. 적당한 양의 알콜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 줄여 장수에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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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는 연말…물 · 우유로 막고 꿀 · 죽으로 푼다
'적게 먹으면 약주(藥酒), 많이 먹으면 망주(妄酒)'. 술만큼 양날을 가진 기호 식품도 드물다. 적당한 양의 알콜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 줄여 장수에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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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는 연말…물 · 우유로 막고 꿀 · 죽으로 푼다
'적게 먹으면 약주(藥酒), 많이 먹으면 망주(妄酒)'. 술만큼 양날을 가진 기호 식품도 드물다. 적당한 양의 알콜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 줄여 장수에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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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 5년 늘리자] 4. 밥공기를 줄이자
적게 먹어서 걸린 병은 다시 먹으면 낫지만 많이 먹어 걸린 병은 중국 역사의 양대 명의인 편작이나 화타가 와도 고치지 못한다. 영양결핍보다 영양과다의 위험성을 경고한 의학 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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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 5년 늘리자] 4. 밥공기를 줄이자
적게 먹어서 걸린 병은 다시 먹으면 낫지만 많이 먹어 걸린 병은 중국 역사의 양대 명의인 편작이나 화타가 와도 고치지 못한다. 영양결핍보다 영양과다의 위험성을 경고한 의학 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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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 5년 늘리자] 4. 밥공기를 줄이자
적게 먹어서 걸린 병은 다시 먹으면 낫지만 많이 먹어 걸린 병은 중국 역사의 양대 명의인 편작이나 화타가 와도 고치지 못한다. 영양결핍보다 영양과다의 위험성을 경고한 의학 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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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병원 간질환·심혈관질환센터 개설
고대 구로병원(원장 이석현)이 간질환 및 심혈관질환 치료센터를 개설하고 진료에 들어갔다. 구로병원은 최근 이석현 병원장, 김학제 진료부원장, 최걸 교육수련위원장, 이창홍(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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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강경석 전 삼부토건 상무 별세 外
▶姜暻錫씨(전 삼부토건 상무)별세, 姜應求(전 약사회장).敦求(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晧求씨(재미)부친상〓24일 오전 6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652-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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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마음과 하나돼야 진짜 명의" 류머티즘 박사 김성윤씨
국내 류머티즘 치료의 권위자 김성윤(52)박사. 예약 대기 환자 3만명이란 숫자가 그의 권위를 상징한다. 3만명! 지금 예약하면 3~4년 후에나 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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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비서실 外
◇ 국무총리비서실▶공보담당비서관 김희철 ◇ 국방부 ▶국립대전현충원장 김홍식 ◇ 정보통신부▶전남체신청장 강덕근 ◇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 최세왕▶공훈심사과 송권면▶부산지방보훈청 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