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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드루킹에 휘둘리는 특검…이런 식이라면 기한 연장 동의 어려워"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31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을 찾아 고 노회찬 국회의원 배웅에 대한 경남도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드루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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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4000만원은 강연료···노회찬에 협박 없었다"
댓글조작 의혹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모씨가 7일 오전 대면조사를 위해 서울 강남구 드루킹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뉴스1] '드루킹' 김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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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작년 5월 “심상정·노회찬·김종대 한 방에 날려버릴 것” 트윗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드루킹’ 김동원씨의 과거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드루킹은 지난해 5월 16일 트위터에 “야, 정의당과 심상정 패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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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노회찬 한방에 날리겠다"···드루킹 뭘 알았나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23일 오전 국회 정의당 사무실이 비어 있다. [연합뉴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드루킹’ 김동원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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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과거 SNS “노회찬까지 한 방에 날려버리겠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주범 '드루킹' 김모씨(49)가 5월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컴퓨터 등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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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2016년 노회찬에게 후원금 5000만원 주려했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주범 김동원(49·드루킹)씨는 원래 정의당 지지자였다. 책 한 권 내지 않는 느릅나무 출판사를 운영하면서도 20대 총선(2016년 4월 13일)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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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은 왜 정의당의 적이 됐나…‘노회찬 미스테리’
#1. 드루킹, 노회찬 의원에게 5000만원 후원금 전달하겠다며 모금(2016년 3월) #2. 드루킹 “정의당과 노회찬 한 방에 날려버리겠다” 트위터 글 게시(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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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정의당 관계는?…과거 "심상정·김종대 커넥션" 경고글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피의자 김모(49·인터넷 필명 드루킹)씨가 과거 정의당 당원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의당과 관련된 그의 행적이 주목받고 있다. 김씨는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