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거리 1800㎞ 둥펑-21 미사일, 오키나와 미군 기지까지 사정권 오차 범위 50m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중국이 달라졌다. 천안함 이전(BC·Before Chonanham)과 천안함 이후(AC·After Chonanham)가 판이하게 다르다.
-
사거리 1800㎞ 둥펑-21 미사일, 오키나와 미군 기지까지 사정권 오차 범위 50m 미사일 500기, 전투기 830대는 한반도 겨냥
관련기사 中, 일본에 어선 나포 사과배상 요구 북한과 국경을 접한 중국 동북 지역의 군사 배치 상황은 흥미롭다. 미사일 부대와 공군부대 등이 집중 배치돼 있다. 남한의 한·미
-
북군편제개편 정예화 추진|영 전략문제연 남북한 군사력 비교
지난주에 나온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90∼91년 세계군사력균형보고서는 북한이 국방비감축 속에서 군편제개편을 통한 군사력 정예화를 추진한 반면 남한은 국방비지출을 늘리고
-
미핵무기의 유럽진군|동서 핵배치경쟁 가열|미…나토에 5년내 5백72기배치| 소…미에대응 "새미사일배치"호언
미국의 신형중거리 핵무기의 유럽진군이 시작됐다. 꼬박 2년간 매주 두차례에 걸쳐1∼2시간씩 모두 1백8차례 계속돼온 제네바 중거리핵무기제한협상은 미소가 기본적인 입장에서 한치도 양
-
"미서 MX미사일 배치 강행하면 소도 새 ICBM개발"
【모스크바 AP·로이터=연합】소련국방상 「드미트리·우스티노프」는 6일 만약 미국이MX미사일 배치를 강행한다면 소련도 새로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생산하겠다고 위협했다. 「
-
「0의선택」놓고 미 강·온대립
【워싱턴3일AFP=연합】미국정부는「레이건」대통령의 대소『0의 선택』(제로 옵션)제안을 둘러싸고 이를 적극 지지하는 강경세력과 보다 융통성을 보여야 한다는 온건세력간의 갈등이 나타나
-
소련 "핵무기 제한 협상 용의있다"
【모스크바4일AFP동양】소련은 4일 제2단계 미소전략무기제한협정(SALTⅡ)이 미 의회에서 비준되기 전에라도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미국과 동서구 배치 핵무기제한에 관해 협상할 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