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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암 유튜버 울린 '신포괄수가'…복지부 "기존 환자 그대로"
자궁암 4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유튜버 '김쎌' [유튜브 채널 '김쎌 Kimcell' 캡처] 자궁경부암 4기 환자인 현대미술 작가 겸 유튜버 김쎌(36)이 내년부터 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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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포괄수가제 전면시행…"산부인과는 위기상황, 원정분만 가야 할지도"
오는 7월 종합병원급 이상을 대상으로 포괄수가제가 전면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산부인과는 고사될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강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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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괄수가제 오해와 진실
7월 1일부터 모든 병·의원에서 7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가 시행됐다. 포괄수가제는 치료 과정이 비슷한 입원 환자를 분류해 질병별로 미리 정해진 가격을 책정하는 일종의 ‘진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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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백내장·제왕절개, 환자 부담 줄어든다
맹장·제왕절개 등 7개 질병군과 관련된 입원치료에 대해 진찰·검사·수술·투약·입원비용을 한꺼번에 받는 포괄수가제(包括酬價制)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지금은 의사의 진료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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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 통신·과학 ◆ 휴대전화 번호이동성 제도 시행=휴대전화 가입자가 서비스 회사를 바꿔도 기존 전화번호가 바뀌지 않음. SK텔레콤(011,017) 가입자는 1월 1일부터 회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