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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명단 숨겼는데 "방역방해 무죄"…처벌조항 없었다 [그법알]
━ [그법알 사건번호 73] 신천지에 "신도 명단 달라"…역학조사 행위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초기였던 지난 2020년 2월 , 한창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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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큰절, 퇴장 땐 엄지척 “코로나 사죄…하늘도 도울 것”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 ‘평화의 궁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최정동·변선구 기자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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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었다 하세요" 이만희에 귀띔···실무진 급히 회담 종료
2일 이만희 회장이 기자회견 중 큰절을 하고 있다. 이후연 기자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두 차례에 걸쳐 큰절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사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