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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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줄이고 특기 살리자" … 일곱 빛깔 학습 반짝반짝 빛났다
박상우 교사의 지도에 맞춰 연주연습을 하던 신창중학교 관악부 학생들이 잠시 연습을 멈춘 뒤 각자 맡은 악기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아산 신창중학교에서 실시중인 ‘방과후학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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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방과후학교 정책' 후한 점수 얻었다
‘방과후학교대상’ 시상에 참여한 아산신창중학교 관계자들.아산시가 사교육비를 줄이고 청소년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재정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방과후학교’가 빛을 봤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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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초 관악부 ‘적수가 없다’
아산 신창초등학교 관악부가 지난달 24일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열린 ‘48회 전국아동음악경연대회’ 합주부문에서 3회 연속 우승을 수상했다. 7월28일 초등학생 음악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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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학교를 찾아서 ⑫ 아산 신창중학교
신창중학교는 전교생과 교사의 수가 300명도 채 안되는 작은학교다. 하지만 학생들은 학교에서 직접 꿈을 그려간다. 동아리를 직접 만들고 발표회를 갖는가 하면 대학생 멘토에게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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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창중 관악부, 충남경연대회 은상
아산 신창중학교 관악부(지도교사 송지혜)가 지난달 24, 25일 이틀간 천안에서 열린 ‘제49회 충남 중·고교 음악경연대회’ 양악부문 관악합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신창중 관악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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