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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익사 노부부 친딸 "천국 가고 싶다 해 데려다줘"

    가평 익사 노부부 친딸 "천국 가고 싶다 해 데려다줘"

    [사진 JTBC 영상 캡처] 지난 12일 오후 3시께 북한강에서 한 노인의 시신이 떠올라 발견됐다. 경찰이 신원 파악 작업을 벌인 결과 익사자는 경기도 가평군에 사는 A(83)씨

    중앙일보

    2017.11.22 20:55

  • 조각 지문만 남긴 미제 사건, 3년간 138건 해결

    조각 지문만 남긴 미제 사건, 3년간 138건 해결

    지문을 입력하고 저장·검색할 수 있는 지문자동식별시스템(AFIS). 10분 내에 지문으로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 AFIS에는 4600만여 명의 지문 정보가 담겨 있다. "중앙

    중앙선데이

    2013.02.17 01:49

  • 20대女집서 성폭행하려고 콘센트 뽑았다가…

    20대女집서 성폭행하려고 콘센트 뽑았다가…

    경찰 감식요원들이 가상의 화장실 살해사건 현장에서 루미놀 약품을 뿌린 뒤 용의자의 혈흔과 지문 등을 채취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7 01:34

  • 조각 지문만 남긴 미제 사건, 3년간 138건 해결

    조각 지문만 남긴 미제 사건, 3년간 138건 해결

    지문을 입력하고 저장·검색할 수 있는 지문자동식별시스템(AFIS). 10분 내에 지문으로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 AFIS에는 4600만여 명의 지문 정보가 담겨 있다. 관련

    중앙선데이

    2013.02.16 23:48

  •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 최초공개

    “탄피(彈皮)가 사망자의 총에서 발사된 것이 맞는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의 총기화재과 실험실. 이승종 감식관이 ‘쌍안 비교 현미경’으로

    중앙일보

    2007.10.13 15:46

  • 리오그란데 사체 떠다니는 죽음의 강

    美國과 멕시코의 국경선을 따라 흐르는 리오 그란데(Rio Grande)는「죽음의 江」으로 불린다.수질오염이 심하기도 하지만 항상 목없는 변시체와 익사자가 둥둥 떠다니기 때문이다.대

    중앙일보

    1994.03.15 00:00

  • (2977)제71화 경기80년

    제일고보는 명문교답게 그 명성에 따른 일화도 많았다. 이번엔 그중에서도 특히 교모·「배지」·교기·교가등에 얽힌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앞서도 말한 적이 있지만 제일고보하면 일반인들은

    중앙일보

    1980.11.28 00:00

  • 여객실은 어선전복 38명 사망

    17일 하오2시50분쯤 경북 울릉군 북이천부1동 선착장 40m 앞 바다에서 여객51명과 선윈6명등 57명을 싣고 천부항으로 들어가던 울릉어협소속 어선 만덕호(선장 이영문·33세·7

    중앙일보

    1976.01.19 00:00

  • 강풍 속에 과적항해|구조된 선원이 말하는 해은호 조난경위

    【동경=박동순 특파원】조난 해은호의 실종선원을 수색하고있는 일본 해상보안본부의 순시선은 15일 하오 시체 1구를 더 인양함으로써 지금까지 모두 14구를 찾아냈다. 나머지 4명은 아

    중앙일보

    1974.0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