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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 송추역, 원릉역 유휴부지에 청년임대 500세대 짓는다
레일스테이 조감도. [출처 국토교통부] 오는 2024년 운행을 재개할 예정인 교외선 철도 구간 가운데 송추역과 원릉역의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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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영등포역, GTX 창동역 등 복합개발...임대 1천호 공급
신안산선 영등포역의 복합개발 조감도.[출처 국토교통부] 신안선선 영등포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창릉역 등 민간투자철도사업 8개 역의 복합개발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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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직통 → 환승 변경은 지역 차별”
지난 19일 충남도는 철도와 물류·교통 전문가 10여 명으로 ‘서해선-신안선선 직결 관련 정책자문단’을 꾸렸다.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선과 신안선의 환승 방식 건설을 막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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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서울 가는데 우리만 환승"… 서해선-신안산선 직결 요구
지난 19일 충남도는 철도와 물류·교통 전문가 10여 명으로 이뤄진 ‘서해선-신안선선 직결 관련 정책자문단’을 꾸렸다.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선과 신안선의 환승 방식을 받아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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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70m를 엘리베이터로만…신안산선역 안전 이상없나
신안산선 역 개념도. 지상과 엘리베이터로 연결돼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이르면 2023년 또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역(驛)설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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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조4000억 신안산선, 정부 돈이 80% ‘무늬만 민자’ … 요금도 2000원대
정부가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3조 4000억원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이 실제로는 정부 부담이 최대 80%에 달하는 ‘무늬만 민자사업’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정부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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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요금 2000원 신안산선 民資 맞아? 정부 부담이 80%
3조 4000억 신안산선 철도, '무늬만 민자사업'에 요금 2000원 넘을 듯 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정부가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3조 4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