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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오채찬란한 빛깔로 돌아온 '남도 수묵의 매력' 세계에 알린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지난달 30일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을 이틀 앞둔 목포문화예술회관(1관)에 9m 길이의 이재삼 작가의 ‘달빛’ 수묵 작품이 전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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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은 흑백? 컬러풀한 남도 수묵이 3년 만에 관객 만난다
남도 수묵(水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채찬란한 빛깔로 돌아왔다. 전통미와 예술성을 뽐냈던 국내 첫 수묵 테마 국제전시전은 올해 대중화와 국제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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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의 희망찾기] 5. 신세대, 낯선 떨림 앞에서
노랗게 빨갛게 물들인 머리카락에 헐렁한 바지를 엉덩이에 걸치고 거리를 쓸고 다니는 모습이라니. 잘 놀고 멋 부리고 저마다 튀는 개성은 그렇다 치자. 컴퓨터나 영어 잘 하고 똑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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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모노크롬 선뵌다-환기미술관 30,40대 작가초대展
환기미술관이 개관2주년 기념전으로 6일부터 한달간『모노크롬이후의 모노크롬』이란 제목으로 金春洙.韓明鎬.尹命在.朴永夏.崔仁宣.韓廷旭씨등 30~40대 젊은작가 6명을 초대한 전시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