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늘의 운세] 12월 10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24년생 나이·경험은 세월이 주는 훈장. 36년생 작은 것도 다 제자리가 있는 법. 48년생 좋은 꿈 꿨으면 마음 비

    중앙일보

    2015.12.10 00:41

  • 김수현, 구세군에 쌀 11t 기부

    김수현, 구세군에 쌀 11t 기부

    탤런트 김수현(27·사진)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쌀 11t(쌀 20㎏ 5만원 기준, 275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은 1일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5.12.03 01:07

  • [오늘의 운세] 11월 25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24년생 몸은 한가롭고 마음은 평온한 하루. 36년생 기대하지 않았던 기쁨이 생길 수도. 48년생 과정과 결과 다 좋을

    중앙일보

    2015.11.25 00:15

  • [사회] 떨어진 지갑 두 차례 주인 찾아준 50대 공무원

    [사회] 떨어진 지갑 두 차례 주인 찾아준 50대 공무원

    길에 떨어진 지갑을 주워 두 차례나 돌려준 공무원의 선행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남상영 원예연구과장충북농업기술원에 근무하는 남상영(57) 원예연구과장은 지난 9월

    중앙일보

    2015.11.09 10:19

  • [오늘의 운세] 11월 7일

    쥐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행복 길방 : 東北24년생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 쓰면서 살 것. 36년생 현실적 상황은 마음과 다를 수도. 48년생 양보를 손해로

    중앙일보

    2015.11.07 00:48

  • [사회] 삼남매 두고 감옥간 어머니 경찰에 감사편지

    [사회] 삼남매 두고 감옥간 어머니 경찰에 감사편지

    교도소로 부터 온 감사편지 [사진 여주경찰서]“아이들이 바르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삼남매를 남겨두고 구속 수감돼 복역 중인

    중앙일보

    2015.10.29 11:59

  • [오늘의 운세] 10월 15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24년생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 36년생 소일거리나 취미 만들기. 48년생 손해보다는 이익이 많은 하

    중앙일보

    2015.10.15 00:01

  • [국제] 미국을 울린 '아름다운 품앗이'…말기암 걸린 이웃 위해

    [국제] 미국을 울린 '아름다운 품앗이'…말기암 걸린 이웃 위해

     미국 일리노이주의 농촌에서 말기암 진단을 받은 이웃을 위해 동네 주민들이 모두 나서서 하루 만에 옥수수를 대신 수확해주는 아름다운 ‘품앗이’를 선보였다. 미국 ABC뉴스는 12일

    중앙일보

    2015.10.13 11:31

  • [국제] '피는 끌린다'…미국에 입양된 이복자매 39년만의 기적적 상봉

    [국제] '피는 끌린다'…미국에 입양된 이복자매 39년만의 기적적 상봉

    [사진 AP=뉴시스]1970년대 한국의 고아원에서 각각 다른 미국인 가정에 입양된 이복 자매가 39년 만에 기적적으로 상봉하는 일이 벌어졌다.플로리다주 지역 신문인 새러소타 트리뷴

    중앙일보

    2015.10.12 16:59

  • [사회] 국립 경상대 선배들의 후배사랑 눈에 띄네

    경남 진주의 국립 경상대 졸업생들이 자신이 학교에 다니면서 받았던 장학금을 다시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경상대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국제

    중앙일보

    2015.10.09 15:04

  • [오늘의 운세] 10월 9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24년생 먹을 복 생기고 유쾌한 시간 가질 듯. 36년생 마음에 드는 소식이나 물건 접할 수도. 48년생 몸 피곤해도 마

    중앙일보

    2015.10.09 01:22

  • [오늘의 운세] 10월 7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24년생 밖으로 나가거나 무거운 것 들지 말 것. 36년생 사람 많이 모인 곳은 가지 말 것. 48년생 내 생각만 강요하

    중앙일보

    2015.10.07 00:01

  • [오늘의 운세] 10월 5일

    쥐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24년생 마음은 행복으로, 몸은 신바람으로 채워질 듯. 36년생 세상을 품에 안은 듯한 하루가 될 듯. 48년생 오늘

    중앙일보

    2015.10.05 00:11

  • 강원 ‘기부왕’들 모였다, 따뜻한 추석 위해

    강원 ‘기부왕’들 모였다, 따뜻한 추석 위해

    춘천효자 사회복지관에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순이가 노인 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진호 기자]강원도에서 활동하는 ‘기부왕’들이 지난 23일 독거노인들에게 송편을 전달하며 위로하

    중앙일보

    2015.09.25 01:39

  • 샤이니 키, 배우 안성기 학교 못 가는 아이들에 “꿈 이루렴”

    샤이니 키, 배우 안성기 학교 못 가는 아이들에 “꿈 이루렴”

    유니세프의 캠페인을 위해 직접 쓴 글을 들고 있는 배우 안성기씨. [사진 유니세프]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글을 직

    중앙일보

    2015.09.24 01:42

  • 베트남 외할아버지 울린 손녀 재롱

    베트남 외할아버지 울린 손녀 재롱

    삼성생명의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으로 베트남 외가를 찾은 동희네 가족. 태연양, 베트남인 어머니 부이티김안씨,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아버지 김재국씨, 동희군(첫줄 왼쪽부

    중앙일보

    2015.09.22 00:13

  • [오늘의 운세] 9월 22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東北24년생 마음에 드는 소식 접하거나 물건이 생길 수도. 36년생 내 나이가 어때서. 인생은 지금부터. 48년생

    중앙일보

    2015.09.22 00:01

  • [오늘의 운세] 9월 21일

    쥐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24년생 버릴 것 없고 나쁠 것 없는 날. 36년생 운수좋은 날. 웃음꽃이 활짝. 48년생 승승장구. 활력 넘치고 신

    중앙일보

    2015.09.21 00:16

  • [오늘의 운세] 9월 16일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 24년생 열정과 자신감 있어도 참을 것. 36년생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준다는 말 생각할 것. 48년생 앞으로만 나가지

    중앙일보

    2015.09.16 00:59

  • 70년 전 여관비 보낸 전 대학교수 "한평생 마음이 무거웠다"

    70년 전 여관비 보낸 전 대학교수 "한평생 마음이 무거웠다"

    서울의 한 대학교수로 은퇴한 80대 역사학자가 “70년 전 내지 못한 여관비를 이제서야 갚는다”며 현금 50만원을 경북의 한 면사무소에 보내왔다. 그는 현금과 함께 동봉한 편지에

    중앙일보

    2015.09.10 16:43

  • [오늘의 운세] 9월 5일

    쥐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24년생 완고함보다는 부드럽게 처신할 것. 36년생 일방적으로 하지 말고 의견을 수렴할 것. 48년생 하기 싫은 일

    중앙일보

    2015.09.05 00:24

  • 부영, 13개국 유학생에 4억 장학금

    부영, 13개국 유학생에 4억 장학금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왼쪽)이 28일 서울 서소문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가나 유학생 헤이우드-다시 토마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5.08.31 00:21

  • 청각·언어장애 임재현씨와 ‘필담 우정’ … 미국 취업도 나란히 성공한 최낙원씨

    청각·언어장애 임재현씨와 ‘필담 우정’ … 미국 취업도 나란히 성공한 최낙원씨

    전혀 들을 수 없고 말도 못하는 대학생이 있었다. 하지만 그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도와준 동료가 있었다. 종이에 글을 써 묻고 답하길 3년. 두 사람은 대학을 졸업하고 자격증을

    중앙일보

    2015.08.31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