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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국정농단 사건' 김기춘 2년 감형…"재판 지연도 참작"
박근혜 정부의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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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에셋자산운용 外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최창훈 ▶사장 김원 ▶부사장 이헌복 이현경 김영환 ▶전무 김남기 신동철 성태경 권오성 임덕진 ▶상무 고문기 ◆미래에셋벤처투자 ▶부회장 김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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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LED 전구·고효율 단열재로 우리집도 에너지 자립 실천 시작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30:1 축소 모형을 통해 건물에 적용된 에너지 자립 기술의 종류와 각각 설치된 위치를 살펴본 소중 학생기자단. 소중 친구들은 한반도가 점점 물에 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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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에셋그룹 外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대우 ▶사장 김병윤 민경부 ▶부사장 강성범 ▶상무 성주완 이형락 김연추 이재현 박재현 박경수 최준혁 황인일 김기환 남미옥 박기관 노용우 김수환 노정숙 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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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화이트리스트' 사건 파기환송심서 검찰 4년 구형
박근혜 정부 시절 보수단체 지원을 강요했다는 '화이트리스트'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김기춘(81)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박근혜 정부의 보수단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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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화이트리스트 작성’ 조윤선 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 구형
박근혜 정부 당시 '화이트리스트'를 작성한 혐의 등을 받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9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연합뉴스 박근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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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블랙리스트 파기환송…직권남용죄 문턱 높아졌다
이른바 ‘적폐청산’ 수사에 이어 현 정부 인사들마저 겨냥하고 있는 검찰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직권남용) 수사에 대해 대법원이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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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파기환송, 조국 재판 앞두고 직권남용 문턱 높였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모습. [뉴스1] 적폐청산 수사에서 시작돼 현 정부까지도 겨냥하고 있는 검찰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직권남용) 수사에 대해 대법원이 새로운 기준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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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블랙리스트 파기 환송···김기춘·조윤선 일부 무죄 취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뉴스1]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직권남용 혐의 등을 받는 김기춘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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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부의 진보 배제는 위법인가···블랙리스트 운명의 날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현직 시절 모습. [청와대 사진기자단] 보수주의를 표방한 박근혜 정부가 예술 단체의 연극과 영화, 전시, 도서 지원금 선정에 개입하고, 좌파 성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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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살생부는 사실…유승민·서청원·이재오 등 40명”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당대표 시절이던 2016년 3월 부산 영도구 자신의 사무실에 갔다가 영도대교에 올랐다. 대표 직인을 가지고 갔다는 소문 탓에 소위 ‘옥새 파동’이 벌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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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화끈한 고백 "2016년 새누리 살생부 40명 명단 봤다"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영욕의 정치인이다. YS(김영삼 전 대통령) 상도동계로 정계에 입문해 국회의원 6선을 하는 동안 박근혜 대통령 탄생의 주역(선대위 총괄본부장,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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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NL·PD 갈등 30년···PD계열 조국에 음모론도 등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해 12월 31일 국회 운영위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뉴스1] ━ PD계열인 조국, NL이 꺼리나…운동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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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칭] 살인의 추억 범인은 콩밥 먹고 다녔나
살인의 추억 [넷플릭스]"밥은 먹고 다니냐?"송강호의 여러 명대사를 남긴 영화 . 1986년부터 1991년까지 무려 10명을 잔혹하게 죽이고 미제사건으로 남았던 화성연쇄살인을 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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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 블랙리스트와 유사하다는 檢…김은경 영장심사 쟁점
'환경부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5일 오전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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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스트’2심…눈물로 호소한 조윤선 “매몰차지 못한 것 후회”
보수단체 부당지원 등 '화이트리스트' 작성 의혹을 받고 있는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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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위흡씨 外
▶위흡씨(전 전북대 교수) 별세, 위성락씨(전 주러시아 대사) 부친상, 이인(전주교대 교수)·황인섭씨(전북대 교수) 장인상=18일 전북대병원, 발인 21일, 063-25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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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강요죄 유죄는 과하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연합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압박해 특정 보수단체를 지원하게 한 일명 ‘화이트리스트’ 의혹으로 1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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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행유예’ 귀가하는 조윤선…‘법정구속’ 김기춘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로 불린 박근혜 정부의 불법 보수단체 지원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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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靑, 총선 공천 살생부 있었다”…김무성 압박한 A는 누구?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는 당내 공천 결정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가 2016년 4·13 총선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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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은 “할복자살” 이병기는 “혀 깨물고 죽어도 뇌물 아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혐의를 받는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이 특활비를 전달한 건 뇌물 목적이 아닌 선의였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이 전 원장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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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활비 받고 "이게 그건가보네" 웃은 조윤선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뉴스1]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조윤선 전 정무수석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을 받고 웃었다는 증언을 법정에서 내놨다. 신동철 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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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천개입’ 박근혜 또 기소… 김기춘·조윤선도 추가기소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옛 새누리당 국회의원 공천 과정에 불법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전 대통령은 앞서 삼성 뇌물수수, 미르·K스포츠재단 대기업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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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前 전경련 부회장 “靑 강압으로 보수단체 지원”
박근혜 정부 시절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것은 청와대의 강압에 따른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이승철 전 전경련 부회장. [중앙포토] 이승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