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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들과 군납업체들이 침낭 도입 사업을 둘러싸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면서 결국 신형 침낭을 도입하지 못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다. 이로 인해 군 장병들은 30년이 넘은
중앙일보
2016.06.01 18:30
2024.06.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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