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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에게 맵고 짠 음식은 금물|노인을 위한 식사 이기열교수 (영양학)의 조언

    겨울철에는 사람들의 활동범위가 학교나 사무실·집등의 건물 안으로만 한정되기 쉽다. 특히 추위에 약한 노인들은 하루종일 집안에서만 맴돌다보면 식욕부진·소화불량·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중앙일보

    1975.12.04 00:00

  • 아침식사는 든든히

    「샐러리맨」은 많은 경우 아침식사를 설치기 마련이다. 때로는 식사를 거르는 경우도 있고, 거르지는 않더라도 불충분하고 성급한 식사가 되기 쉽다. 그러나 영양학자 이기열교수 (연세대

    중앙일보

    1975.11.27 00:00

  • 한국의 영양섭취상태|이기열·김숙희 교수 공동연구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는 연세대 이기열 교수와 이대 김숙희 교수가 지난 2년간 한국인의 식생활개선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 그 종합연구 서를 냈다. 기독교 고등교육위원회의 지원을 얻어

    중앙일보

    1974.07.22 00:00

  • 맛있게 익었을 때 영양최고

    우리나라는 온 가족이 한상에서 재미있게 담소하며 식사하는 것을 단란한 가족의 상징처럼 생각하고 있다. 한상에서 먹는 것은 좋은데 대개의 경우 반찬까지 한 그릇에 담아놓고 수저로 떠

    중앙일보

    1973.12.06 00:00

  • (3)소금의 양을 조절하는 식단

    김숙희·김영자 (이대교수·식품영양학) 우리나라 식사습관은 세계에서 소금의 섭취량이 높은 나라에 속한다. 소금의 다량섭취는 여러가지신체의 기능장애를 일으키기 쉽다. 다음의 식단은 소

    중앙일보

    1973.02.03 00:00

  • 수험생을 위한 부담없는 식사

    고등학교· 대학교의 입학시험날이 다가온다. 오랜 시험공부에 지치고 또 신경이 날카로와진 수험생들은 소화능력에 지장을 받게된다. 수험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요리전문가들의 『식탁「힌트

    중앙일보

    1973.01.10 00:00

  • 당뇨병과 식이요법|연세 가정대 식생활과 졸업 연구

    당뇻병은 오늘날 심혈관 질환 및 병과 더불어 세계의 3대 난치병으로 꼽히고 있다. 한국에서도 근래에 환자가 부쩍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현재 30여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다음은

    중앙일보

    1971.12.04 00:00

  • (8)「코피」

    피곤할 때「코피」를 마시면 몸이 한결 풀린다. 「코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생리작용을 촉진시키는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그래서 피로가 회복되고 근육이 강화된다. 아침식사대신「코피

    중앙일보

    1971.11.01 00:00

  • 간에도 영양을-경변증 환자를 위한 식탁

    정상적인 간세포가 서서히 파괴되고 섬유성 결체 조직이 간세포를 대치하게되는 간경변증은 간장의 상해와 퇴화증의 최종적 증세이며, 가장 심한 상태의 간질병이다. 일반적으로 만성「알콜」

    중앙일보

    1971.01.21 00:00

  • 식물성 고기 콩의 영양가

    콩은 「식물성 고기」라고 불릴 만큼 영양가 높은 식품이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영양공급원이 된다. 다음은 21일 소비자 교육 「센터

    중앙일보

    1970.10.22 00:00

  • (2)공업화따라 유해식품범람

    지난 10년동안의 우리식생활에는 구체적인 실천이나 효과는 거두지못했지만 행정부의 새로운 시책과 여성단체와 전문기구의 식생활개선운동 그리고 주부들의 과학적인 지식습득을 위한 노력이

    중앙일보

    1969.12.04 00:00

  • 배고픈 사람 없다

    미래의 식탁에는 식사의 즐거움이나 단란함이 없다. 그릇이 필요 없고 수저나 나이프 포크가 없는 식탁.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과 비타민의 총량은 정제하

    중앙일보

    1968.09.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