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통령후보에 돼지

    【시카고19일로이터동화】「이피」족들은 그들이 대통령후보로 내세운 돼지1마리를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민주당 지명대회에 연사로 등단해달라고 요구했으나 민주당전국위원장 「존·베일리」

    중앙일보

    1968.08.20 00:00

  • 존슨, 폭력배격을 호소

    【워싱턴5일AP·AFP·UPI·로이터=본사종합】「존슨」대통령은 5일「워싱턴」특별시에『폭동및 소요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정규군이 중심가전역에 긴급출동했다. 「존슨」대통령은 수도의비상

    중앙일보

    1968.04.06 00:00

  • 징역3백20년 선고

    「시카고」형사재판부판사「레지널드·J·홀저」씨는 6일 강간살인미수범「클라렌스·워크」(38)에게 3백20년의 징역형을 언도했다. 재판도중 「워크」에게 능욕당하고 목과 배를 면도날로 찔

    중앙일보

    1968.03.07 00:00

  • 「와」노인〃「프랑켄슈타인」의 기분〃|순조로우면 3주일 뒤엔 퇴원가능

    담당의의 한사람인「J·F히치코크」박사는 환자가 아직 산소「텐트」속에 있으면서「코발트」치료와 압축약물을 복용하고 식욕이 없이「수프」와 계란반숙으로 연명하고 있으나 정신상태는 수술전보

    중앙일보

    1967.12.07 00:00

  • 월남전에 개입하면 중공에 핵 공격

    【시카고23일로이터급전동화】미국은 중공에 대해 그들이 월남 전쟁에 개입한다면 원자탄의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23일 「칼·먼트」 미 상원의원이 밝혔다. 「사우드다코타」 출

    중앙일보

    1967.09.25 00:00

  • 세계의 구석까지 해외 취재망

    『세계는 한가족』-무엇보다도 해외소식에 둔감할 수가 없게되었다. 그동안 한국이 이룩한 「해외진출」은 해외「뉴스」자체가 곧 우리생활주변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되었음은 월남이나 서

    중앙일보

    1967.09.19 00:00

  • 대소 충돌위기

    【시카고17일로이터동화】중공 지도자들은 중공·소련 국경선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시카고·데일리·뉴스」지가 17일 보도했다. 「시카고·데일러·뉴

    중앙일보

    1967.05.18 00:00

  • 여객기 의문의 추락

    【뉴올리언즈30일로이터동화】미국의 4발 DC8여객기가 30일 「뉴올리언즈」 교외에 있는 국제 공항 근처의 호화스러운 여객용「호텔」위에 추락하여 수학 여행 중에 있는 고등학교 여학생

    중앙일보

    1967.03.31 00:00

  • 전 웰터급 챔피언 「바니·로스」사망

    【시카고18일로이터동화】전 세계「웰터」급 권투 선수권자「비니·로스」가 57세를 일기로 18일 이곳에서 사망했다. 1930년대에「타이틀」을 쟁취「프로」시합에서 KO당한 일이 없었다.

    중앙일보

    1967.01.19 00:00

  • "미리 계획 안했다"

    【시카고4일로이터동화】고「케네디」 대통령 암살범 「리·하비·오즈월드」를 쏘아 죽인 「재크·루비」(55)의 시체가 4일 밤 그의 출신지이자 어린 시절을 보낸「시카고」의 빈민가로 옮겨

    중앙일보

    1967.01.05 00:00

  • 미국에 또 살인마

    【메사(미애리조나주)13일UPI·AP·로이터·AFP】미국 「애리조나」주의 소도시 「메사」에서 「로버트·벤자민·스미드」(18)라는 고교 3년생이 12일 아침 22「밀리」 6연발 권총

    중앙일보

    1966.11.14 00:00

  • 킹, 불매운동 선언 시카고 민권운동

    【시카고16일 로이터동화】흑인민권지도자 「마틴·루터·킹」목사는 「시카고」의 민권운동자들이 17일 시내 주요백화점에서 불매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1966.09.17 00:00

  • 스페크무죄주장 시카고살인사건

    【시카고 1일UPI· 로이터】「리처드·스페크」(24)는 지난 7월14일 「시카고」교외의 간호원기숙사에서 8명의 젊은 간호학생을 무참히 집단살해했다는 혐의에 대해 1일 무죄를 주장했

    중앙일보

    1966.08.02 00:00

  • 「오즈월드」 안되게 병상에 꽉 묶여

    【시카고 18일 로이터동화】지난주 「시카고」에서 일어난 8명의 간호학생 참살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코라존·아무라오」(23)양은 18일 진범으로 단정된 「리처드·스페크」 (25)

    중앙일보

    1966.07.19 00:00

  • 「시카고」에 세기적 엽기살인

    【시카고14일AP·UPI·AFP·로이터=본사합동】「갱」으로 악명 높은 미국의「시카고」에서14일 새벽(한국시간14일 밤) 금세기 최대의 엽기적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필리핀」학생2명

    중앙일보

    1966.07.15 00:00

  • 그림 두장 값이 어마어마 70만불

    「시카고」미술관은 20일 16세기의 「이탈리아」화가 「코레지오」의 그림 『성모 마리아」와 어린이와 성「요한」』을 50만「달러」(1억3천5백만원)로, 「피카소」의 59년도 작품『소나

    중앙일보

    1966.02.21 00:00

  • 남편보다 견공 택해

    71세의 노인과 68세의 노파가 법정에서 벌인 이혼극의 한 토막-. 노인=『마누라가 더러운 개를 집안에 끌어들였기 때문에 그들을 쫓아 낼 수밖에 없었소』 재판장=『아내를 다시 데려

    중앙일보

    1966.0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