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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폭발" 인스타 스타된 시바견 '류지'
[사진 인스타그램]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인 일본의 인기견 시바가 눈길을 끌었다. 일본 오카야마에 사는 7살의 시바견 류지(りゅうじ)는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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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공예로 태어난 '귀여운 시바견'
[사진 'boredpanda.com']시바견이 도자기 공예 작품으로 태어났다.최근 온라인 사이트 '보드판다(bored panda)'에 도자기 공예 작품으로 탄생한 '귀여운 시바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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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보고서가 개판이네" 훈계하는 상사에겐?
사진=정경애(STUDIO 706)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어지던 어느 날, SNS에서 어떤 그림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다. 공공기관 캠페인 삽화에서 볼 법한 반듯한 남자가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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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인형을 아끼던 시바견이 진짜 산타를 만났을 때 반응
산타 인형을 좋아하던 강아지 앞에 진짜 산타할아버지가 나타났다. 강아지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24일 온라인매체 버즈피드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 거주하는 1살 시바견 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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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반기러 나오다 철창에 낀 시바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주인을 반기러 나오다 철창에 낀 개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지난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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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버림받고 사고로 다리 잃은 시바견
[ 사진 마이니치 신문 캡쳐 ]사고로 왼쪽 앞 뒷발을 잃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시바견의 가슴뭉클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26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사고로 두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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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버터'의 24시] 펫택시 타고 탄산 스파 받고…오늘 내 초상화 나온대요
[럭셔리 펫] 반려건 ‘버터’의 24시 4개월 된 강아지 ‘버터’. 지난 몇 년간 반려견 서비스는 전용 유치원, 스파, 한의원 등 다양한 영역으로 늘어났다.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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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된 라쿤, 호텔 결혼식 올리는 개…인스타그램의 동물 스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인지도를 높이는 건 사람들뿐만이 아니다. 어떤 동물들은 SNS를 통해 뭇사람이 부러워할 만한 부와 명성을 거머쥔다.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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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는 거야? 친구 문자 받자 ‘재촉 말라 전해라’ 짤방으로 답장
온라인상에서 짤방의 모습은 곧 그걸 사용하고 있는 ‘나의 모습’과 동일시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매력적인 짤방을 찾아나선다. (왼쪽 위부터) 대나무에 매달린 개 ‘개죽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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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TONG이 간다] 오빠는 사장님! 유아인 ‘콘크리트 스튜디오’ 방문기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스타들이 이중생활에 나섰습니다. 평소 자신이 관심 있었던 분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참여하기도 하며, 직접 가게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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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과 아기'의 주인공 '마루와 잇사'…"말은 필요 없어, 우린 친구니까"
반려동물로 특히 많은 사랑받는 동물은 개다. 그러나 반려견을 아이와 함께 키우는 걸 꺼려하는 사람도 많다. 아이에 비해 몸집이 큰 반려견이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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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아저씨 패션모델 됐네
청록색 마 재킷에 여름용 중절모, 선글라스에 군복무늬 넥타이를 맵시 있게 차려입은 남성복 모델. 아련한 눈빛 연기가 예사롭지 않다. 하지만 사람이 아니다. 날카로운 송곳니와 뾰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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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犬(しばけん) 시바견
'柴犬(しばけん)'은 일본 토종 개 중 하나며, 머리가 영리하고 눈매가 매섭게 생겼다. 요즘은 'まめしば'라고 하여 몸 크기가 작은 사바견을 애완견으로 기르기도 한다. 河 映 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