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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코엑스 1.5배 복합단지” 신동빈 롯데 회장 동남아 공략 시동
롯데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동시에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동빈 롯데그룹이 회장이 직접 지휘봉을 잡는 등 동남아 시장 진출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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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 글귀’ 되새기고, 후계자 전면에…회장님 시계가 빨라진다
지난달 19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기공식에서 이재용 부회장(사진 가운데)과 주요 경영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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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출장길에 장남 신유열 동행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오른쪽에서 일곱째)이 31일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국가주석(여섯째) 등과 만나 면담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셋째가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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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일본 롯데 입사
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롯데 3세가 일본 롯데에 입성했다. 20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유열(34ㆍ일본명 시게미쓰 사토시)씨가 최근 일본 ㈜롯데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