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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된 '다마스'로 시속 152㎞ 달렸다? 면허정지 번복 해프닝
[사진 GM대우] 경찰이 경형승합차 '다마스' 운전자에게 도로에서 152㎞/h로 과속운전을 했다며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내리려다 번복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10일 경찰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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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칼럼] '진승현 게이트' 추적 돋보여
민심이 떠나고 있다. 사람들은 줄지어 터져나오는 대형 비리 사건에 분노하고, 그 엄청난 비리에 정치권력은 거의 개입한 바가 없다는 검찰의 수사발표에 더욱 분노한다. 정말로 믿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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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차 출두 自保간부들 혐의 부인-돈봉투사건 수사
노동위 돈봉투사건 수사를 설날연휴 전에 끝낸다는게 검찰의 방침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5일오후 서울지검 청사에는 동부그룹 金俊起회장과 한국自保의 金宅起사장 형제를 비롯,李昌植전무.李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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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린적 없다… 전혀 몰랐다”/「시간차출두」 자보간부들 혐의 부인
◎김 회장 소환배경 설왕설래/검찰/“보도가 너무 앞서갔다” 불만/돈봉투사건 수사 노동위 돈봉투사건 수사를 설날연휴 전에 끝낸다는게 검찰의 방침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5일 오후 서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