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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합주 5곳 앞서…취임식날 시위 대비 '내란법' 검토"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AFP=연합뉴스 “바이든에게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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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달 선거인단 투표서 바이든 승리땐 백악관 떠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 행사에서 올해 살아남게된 콘(Corn)의 사면을 공식 선포하고 있는 것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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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최악의 폭군" 이 사람이 바이든 외교사령탑 후보
“미국과 중국과 관계는 적대적ㆍ경쟁적 측면뿐 아니라 협력적 측면도 갖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vs 바이든 행정부 주요 각료 후보군은.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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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맨으로 소란스런 세계의 든든한 울타리…'엄마 메르켈'의 리더십 원천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두 사람의 패션은 신발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AP=연합뉴스] 앞으로 사흘 후면 서방세계에서 또 한 명의 최장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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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0월호] “佛 핵무장 이끈 ‘드골의 상식’ 한국과 일본에 적용해야”
딕 모리스는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할 경우 한국의 안보가 한층 더 강화되리라 전망한다.딕 모리스와 만난 것은 3년여 만이다. 필자의 친구로, 딕모리스와도 잘 알고 있는 일본인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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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취임 100일 시나리오…정적과 술 마시며 소통
미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중앙포토]뉴욕타임스(NYT)가 민주당 후보인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공화당과의 타협과 협력을 취임 초기 최우선 국정 과제중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