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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이강인 "팀에 도움돼 기쁘지만 무승부 아쉬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뒤 포효하는 이강인.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데뷔골을 터트린 터트린 이강인(18·발렌시아)이 팀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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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넣은 이강인, 평점 7.3점
이강인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드 메스탈라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라리가’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전반 39분 데뷔골을 터트렸다. [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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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형’ 챙기는 구단주가 마냥 고맙지 않은 건…
발렌시아 이강인(왼쪽 두 번째)이 레가네스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펜타프레스=연합뉴스] 이강인(18·발렌시아)에게 기회를 주고 성장을 지원하는 ‘키다리 아저씨’인가.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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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4연속 출전’ 발렌시아, 레가네스와 1-1무
프리메라리가에서 4경기 연속 출전하며 주목 받고 있는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 [AFP=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이강인(18ㆍ발렌시아)이 스페인 프로축구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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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빠르다' 이강인, 한국인 최연소 UCL 데뷔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트위터] 이강인(18·발렌시아)이 한국인 최연소로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밟았다. 이강인은 18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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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을 넘어선 바르셀로나 16세 골잡이 파티
‘ 바르셀로나의 미래’ 안수마네 파티(사진 오른쪽)는 한 경기에서 득점과 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역대 최연소 라리가 선수가 됐다. [AP=연합뉴스] 어린 시절 리오넬 메시(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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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2골 관여' 손흥민, 이제 월드컵 예선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일 아스널전에서 샤카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북런던 더비’에서 2골에 관여한 손흥민(27·토트넘)이 이제 월드컵 예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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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구보와 '미니 한일전'
스페인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이강인(18)이 구보 다케후시(18·마요르카)와 ‘미니 한일전’을 치렀다.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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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축구·공·감] 이승우가 벨기에로 간 이유…뛰어야 산다
이승우가 벨기에 리그 이적을 선택한 이유는 경기에 꾸준히 출장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서다. [이승우 트위터 캡처] 이승우(21)가 벨기에 프로축구 무대에 도전한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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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출장? 발렌시아 주전 윙어 솔레르 부상
이강인은 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여름이적시장 막판까지 임대 이적 여부를 놓고 고민하던 이강인(18ㆍ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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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볼 품고 돌아온' 이강인, 발렌시아 팬들 환대
U-20월드컵 골든볼을 들고 돌아온 이강인(오른쪽)이 발렌시아 홈팬들에게 환대를 받았다.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골든볼을 품고 돌아온 이강인(18)이 발렌시아 팬들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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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감독 “이강인, 오른쪽 날개 포지션에서 경쟁”
이강인이 새 시즌에도 원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대신 날개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경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진은 이강인의 LG전자 광고 화면. [중앙포토]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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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렌시아 잔류 가닥...동양인 구단주 전폭 지지
이강인이 현 소속팀 발렌시아에 잔류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다. [사진 발렌시아 구단 SNS 캡처]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이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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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형' 이강인, 발렌시아 잔류 가닥…1군 출장 시간 늘어날까
이강인. [연합뉴스] 20세 이하(U-20) 월드컵의 '막내형' 이강인(18)이 다음 시즌에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언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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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룬 타이어,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CF와 스폰서 파트너십
중국의 타이어 브랜드 사일룬 타이어가 는 이강인의 소속팀으로 유명한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팀 발렌시아CF와 유니폼 소매에 기업 로고를 노출하는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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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발렌시아, 이강인 완전 이적은 없다"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이강인(18)의 완전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발렌시아 지역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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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요청' 이강인, 모나코전 45분 소화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왼쪽). [사진 발렌시아 트위터] 소속팀에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18·발렌시아)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45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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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볼’ 이강인 섬소년 되나...마요르카, 영입 경쟁 가세
이강인(왼쪽)이 20세 이하 월드컵 8강 세네갈전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20세 이하(U-20) 월드컵 골든볼(MVP)에 빛나는 ‘한국 축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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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광고 모델도 ‘골든볼’
한국의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 이강인이 광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아디다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광고계 ‘신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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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억원' 이강인, 18세 재능 중 시장가치 11위
트랜스퍼 마르크트는 가장 가치있는 재능을 가진 18세 젊은축구선수 20명을 꼽으면서 이강인을 11위에 올려놓았다. [트랜스퍼 마르크트 인스타그램] 1000만 유로(131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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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이어 권창훈도…분데스리가로 가자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홈구장을 찾은 권창훈. [중앙포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 한국의 축구선수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분데스리가의 1,2부 리그에서 활동하는 태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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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뜨자 인천축구장 들썩, 사인회 수백명 몰려
U-20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이강인이 30일 K리그 인천 경기가 열린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찾았다. 이강인은 인천 U-12팀 출신으로 인천과 인연이 깊다. 팬과 사진촬영을 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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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이강인 발렌시아 떠나 임대 결정"
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이 17일 서울광장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무대에 올라 관중들의 환호에 호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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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소속팀 선배의 충고 “강인아 레반테행이 정답이야”
지난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U-20 축구대표팀 환영행사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는 이강인. [뉴스1]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18)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