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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급한 줄 어떻게 알고 … '3%대 대출' 문자에 덜컥
개인정보를 이용한 표적형 스팸이 늘고 있다. 위 문자는 급전이 필요했던 피해자의 사정을 꿰뚫고 저금리 대출이라며 유혹하는 내용이다. [사진 서울시]‘3%대로 이용 가능!! 당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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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여왕' 김미영 팀장 여자 아니고 남자였다니…
지난 8일 방송통신위원회가 휴대전화로 100만건이 넘는 스팸 문자를 보낸 김모(30·남)씨를 적발해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남성 네티즌들의 반응이 묘하다.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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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해부] 사이버수사대 ‘네탄’ 24시
사이버 범죄는 인터넷 기술 혁신의 어두운 이면이다. 누구나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참여하면서 범죄도 점차 지능화·첨단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쫓는 경찰은 최첨단이다. 사이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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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본좌', 대한민국 25세의 상식!
TV 프로그램에 '김본자'라는 명제가 출제되면서 지난해 10월 구속된 '김본좌'가 다시 한번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저녁 방송된 상식연령 퀴즈 프로그램 MBC '7옥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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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여왕' 김본좌랑 무슨 관계?
손꼽히는 프로그램 불법복제 기술자로 통하던 아이디 '플스여왕'이 11일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플스여왕은 한 때 국내에 유포된 불법 게임 CD의 70%가량을 공급했던 큰 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