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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게 시작” 희망 주는 환경 얘기
맨해튼으로 간 베어마운틴의 이든이 맨해튼으로 간 베어마운틴의 이든이 고승희 지음 아크스테이션 미국 대도시 뉴욕의 맨해튼을 여행하는 듯한 여정에 환경 문제를 알기 쉽게 담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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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아는 것이 시작" 희망을 주는 환경문제 그림책[BOOK]
책표지 맨해튼으로 간 베어마운틴의 이든이 고승희 지음 아크스테이션 미국 대도시 뉴욕의 맨해튼을 여행하는 듯한 여정에 환경 문제를 알기 쉽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곰 이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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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북 로’에 서점 한 곳뿐인데, 책의 ‘행복 냄새’ 솔솔
━ POLITE SOCIETY 현재는 폐업한 뉴욕의 어반 센터 북(Urban Center Book). [사진 박진배] 뉴욕의 유명한 햄버거집 쉐이크 쉑(Shake 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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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일상의 평온함이 깨지는 순간, 색다른 즐거움이 펼쳐진다
등에선 식은땀이 주룩 흐르고, 책장을 넘기는 손가락이 저도 몰래 떨리면서도 끝끝내 마지막 장으로 향하게 만드는 책, 바로 추리·호러소설입니다. 여름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추리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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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죽었다고요? 다시 팔리는 종이책
디지털 혁명의 시대, 종이책이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출판협회(AAP)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페이퍼백(책 표지를 종이 한 장으로 만든 포켓판 도서) 서적 매출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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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종이책 뜻밖의 선전
디지털 혁명의 시대, 종이책이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마존이 시애틀 대학교 근처에 오픈한 오프라인 서점. 미국출판협회(AAP)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페이퍼백(책 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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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변하지 않고도 살아남은 이유
안혜리뉴디지털실장뉴욕에 가면 꼭 들르는 곳이 있다. 1927년 문을 연 헌책방 ‘스트랜드’다. 특별히 살 책이 있는 것도 아닌데 뭔지 모를 매력에 항상 찾게 된다. ‘18마일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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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호의 세계 책방 기행] 보유 서적 250만권, 서가 길이 29km 편의시설 없어도 연 150만명 방문
주소 828 Broadway& 12th Street, Newyork, NY 전화 212-473-1452 www.strandbooks.com 시인이자 비평가이며, 철학자이자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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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호의 세계 책방 기행 뉴욕 맨해튼 스트랜드] 편의시설 하나 없지만 ‘갖고 싶은 책’으로 독자 불러모은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트랜드에 일단 들어서면 빈손으로 나가지 못한다. 사고싶은 온갖 책들이 다 있기 때문이다. 시인이자 비평가이며, 철학자이자 교육자인 엘리 시걸은 18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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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LEADER2030] FOOD & WINE - ‘뉴코리안’ 콘셉트로 미슐랭 별을 따다
‘KOREA 2030 POWER LEADER’ 푸드 & 와인 분야에 레스토랑 ‘정식’을 운영하는 임정식 대표가 올해 네 번째로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임 대표는 뉴욕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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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와 바꾼 한 권의 책에서 금융위기 그림자를 봤다”
홍성국대우증권 홀세일 사업부장(전무)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도 매년 휴가 때면 거창한 계획을 세우곤 했다. 그러나 계획대로 실천해 본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2006년 여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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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뉴욕 구석구석의 서점을 누비다 그곳서 다양성과 영감을 만나다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 서진 지음 푸른숲, 292쪽, 1만3500원 책. 누구에게는 부담스럽고 따분한 종이 뭉치일 테지만, 다른 누구에게는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