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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베트남·인도 투자 확대…에너지 사업도 추진
효성은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를 통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스판덱스와 타이어 코드 등 주력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와 함께 신성장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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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세계 1위 원천 기술 바탕 시장점유 확대 계획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섬유 전시회인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17’에서 효성 조현준(왼쪽 두 번째) 회장이 중국 섬유원단 업체 야타이 대표 등을 만나 공동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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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고부가 기술 기반 해외 진출 적극 추진
효성효성은 자체 개발한 PCS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의 ESS사업을 이끌고 있다. 효성 직원이 평창풍력단지에 설치된 ESS를 구성하는 일부인 PCS를 살펴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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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세계 1위 스판덱스 앞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
지난해 11월 24일 전주 탄소섬유공장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왼쪽)이 전주공장 내 부지에 약 500평 규모로 건립될 창업보육센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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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카타르서 전력분야 사업 잇따라 수주
인도 코테슈아 변전소에서 효성 기술자들이 이 회사가 납품한 초고압차단기(GIS)를 시험하고 있다. [효성 제공] 효성은 올해 핵심사업의 해외시장 다변화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