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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한〃"영웅〃 엇간린 평가
13개월동안 계속되고 있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내전에서 악명높은 세르비아계 민병대 총사령관 라트코 믈라디치(51)는 서방세계가「전범처리 대상 넘버원」으로 꼽는 인물이다. 보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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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르비아 공습 검토/보스나 회교거점 일부 함락 따라
◎안보리 결의안도 앞당겨 【사라예보·워싱턴·유엔본부 외신종합=연합】 보스나·헤르체고비나 회교세력의 주요거점으로 세르비아계의 포위공격을 받아온 동부 도시 스레브레니차가 16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