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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획] 폐지 논란 속 자사고들 극명한 온도 차.. “결사 반대” vs “이 참에 일반고로”
자사고 중 상당수가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일반고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대구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경신고는 3년 전 치러진 2015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자를 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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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도 전국 곳곳서 동문끼리 맞붙어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오른쪽)와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경기도 수원시 하광교동 광교공원에서 열린 수원 중·고 총동문회 등반행사에 참석해 박수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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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문 여는 서울지역 13개 자율고의 개성
교과 집중이수제, 조기이수제, 교과선택제, 글로벌 인재 양성, 공부클리닉, 선배와의 멘토링… 2010년 개설되는 서울 지역 자율형 사립고(자율고) 13곳이 내놓은 특성화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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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포장 받는 퇴직교원 천9백21명
〈釜山〉^혜화국 禹永燮^옥천국 許宇龍^거제국 魏學鍾^대신중 盧基俊^중앙여고 池京翰^중앙여고 姜基成^동래여고 姜東革^대평국金英淑^해운대국 孔永根^배산국 安一洙^민락국 高今娥^성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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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살리자』 보고서|숭문고 허병두 교사
『학교도서관이 입시 공부방으로 전락한 교육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정보화시대를 가르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최근 한 일선 고등학교의 교사가 학교도서관활성화운동을 제기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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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너무 너무 편해요"|중고 43%가 착용…실태와 반응
최근 들어 다시 교복을 입는 중·고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는 학교측은 물론 학부모·학생들이 대부분 교복착용이 가져다주는 이점에 매력을 느끼는 데다 교육부가 애교심 함양,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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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역전」누비는 숭문고 출신들 연맹임원6·코치3·대표선수5명
14명이나 되는 숭문고 출신임원과 현역선수가 목포∼서울간 1천2백리를 달리고 있어 경호의 가족들은 더욱 화기애애하다. 육상의 명문 숭문고 출신조는 육상경기연맹임원이 6명에 각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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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숭문 출신 가장 많이 이채
【전주·대전=대 중앙 역전 취재반】대회 2일째인 10일 충남 선수들이 전주에 도착하자 충남 대전 중을 졸업한 임성재씨(41·전북도 기획관리 실장)가 고향선수를 만나 기쁘다며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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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소년 12명 표창
중앙청소년보호대책위원회(위원장 내무부장관)는 청소년선도의 달을 맞아 28일 전국에서 뽑힌 모범청소년 12명을 표창한다. 표창된 12명의 선행은 다음과 같다. ▲안주현(서울·17·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