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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백화점 앞 인파 바글바글…英 일상 복귀 첫 주말 풍경 [영상]
지난 18일 영국 런던 헤롯 백화점 앞에 몰린 인파. [트위터 캡처] 18일(현지시간)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경찰이 투입된 이 곳은 영국 런던의 헤롯 백화점 앞이다. 역사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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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이발하고, 시민들 밤새 '건배~'…英 일상 회복 첫날 풍경
12일(현지시간) 자정을 넘긴 영국 런던 소호 거리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펍 야외 테이블들은 손님들로 꽉 들어찼다. 술잔을 들고 큰소리로 건배를 외치거나 흥에 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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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수상파티 이어 또 맥주파티…中 "7일째 지역 감염 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로 지목되는 우한에서 이번엔 ‘맥주 페스티벌’이 열려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앞서 지난 15일 우한에서 열린 워터파크 파티에 마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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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점 번창, 넘쳐나는 일본인 … 조선인들 어디 있는지 의아
‘다음 날 아침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깬 나는 부랴부랴 갑판으로 올라갔고 제물포의 경탄할 만한 광경에 그만 넋을 잃고 말았다. 그것은 내 평생 처음 보는 아름다운 장관이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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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점 번창, 넘쳐나는 일본인 … 조선인들 어디 있는지 의아
‘다음 날 아침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깬 나는 부랴부랴 갑판으로 올라갔고 제물포의 경탄할 만한 광경에 그만 넋을 잃고 말았다. 그것은 내 평생 처음 보는 아름다운 장관이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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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비타민] 호프집 TV응원 못한다니 …
'호프집에선 응원 불가?' 월드컵 개막일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식당이나 호프집 등에서 월드컵 경기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월드컵 경기 방송권을 갖고 있는 한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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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을 위해 보험을
런던의 식당과 술집들은 비가 오는 날 야외테이블이 차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영국의 날씨는 변화무쌍한 것으로 유명하다. 따뜻한 4월이 지나면 춥고 비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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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새 음악「매드체스터」열풍
멀리는 60년대, 가깝게는 80년대의 다양한 음악이한데 섞여 듣는 사람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인 이른 바 매드체스터(열광하는 맨체스터)가 유럽전역을 휩쓸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