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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36. 살롱 드 방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36. 살롱 드 방

    문인·화가 친구들과 함께 한 필자(왼쪽에서 둘째). 필자 오른쪽으로 소설가 천승세씨, 화가 주재환씨가 보인다. 1971년에 차렸던 고급 맞춤옷집 '살롱 드 방'은 잠깐 사이에 국내

    중앙일보

    2006.05.02 22:15

  •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15. 풍류객 백홍열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15. 풍류객 백홍열

    2000년 열린 '대륙의 술꾼' 김태선 추모의 밤. 김태선도 풍류객 백홍열을 존경했다. 백홍열 선생의 집안은 무척 가난했다. 그런 그가 공부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 여기에 각박한

    중앙일보

    2006.04.03 17:51

  •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13.'대륙 술꾼' 김태선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13.'대륙 술꾼' 김태선

    1990년대 말 ‘대륙의 술꾼’ 김태선(左)과 자리를 함께 한 백기완(中), 필자. 내가 좋아하는 역사 속의 2인자는 중국의 명 총리 저우언라이다. 그는 왜 평생 마오쩌둥의 그림자

    중앙일보

    2006.03.30 21:07

  •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12. 패배한 싸움(하)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12. 패배한 싸움(하)

    서울 동숭동에서 통일문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백기완씨. 필자의 평생 친구다. 삼 세 번이라더니, 진 싸움 중 앞서 두 차례 언급했던 장충동 독종과의 기 싸움, 이근안의 고문은 단

    중앙일보

    2006.03.29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