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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맨발의 文 대통령 부부, 미얀마 불교유적 참배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4일 양곤 쉐다곤 파고다를 방문, 맨발로 돌아보고 있다. 강정현 기자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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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양곤 아웅산 테러 추모비 참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4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아웅산 국립묘지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에 분향하고 있다. 추모비는 1983년 10월 9일 아웅산 국립묘지에 북한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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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웅산 테러’ 현장 찾는다…순국사절 추모비 첫 참배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미얀마 네피도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윈 민 미얀마 대통령과 의장대 사열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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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에 … 아웅산테러 현장에 추모비
아웅산 테러사건으로 순직한 17명의 외교사절과 수행원 등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가 6일 미얀마 양곤 아웅산 묘소 앞에 세워졌다. 1983년 10월 9일 북한의 폭탄테러가 있은 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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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죄스러운 마음 이제야" … 현충일에 추모비 제막
1983년 아웅산 폭탄테러가 발생한 지 31년 만에 당시 순직한 17명의 외교사절과 수행원들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비 제막식이 6일 열렸다. 추모비는 테러가 발생한 미얀마 아웅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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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미얀마 방문 "북한 핵포기가 평화통일의 길"
윤병세 [사진 중앙포토]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6일 “북한은 이제 핵을 포기하고 한반도 신뢰 구축과 평화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아웅산 순국사절 추모비 건립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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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테러 30주기…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유족들
1983년 10월 9일 오전 10시 29분. 미얀마(버마) 아웅산 묘역에서는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미얀마 외상의 지각으로 스케쥴이 꼬여 묘소에 예정보다 늦게 도착한 전두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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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희생자 추모비 건립 추진/현장부근에… 미얀마 정부선 난색
만 10년전 미얀마(구 버마) 아웅산 비극에서 희생된 고 서석준 전 부총리 등 17명의 추모비를 미얀마에 세우는 것을 둘러싸고 한국 정부와 미얀마 정부가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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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비극 유가족 4명 7년만에 현장방문 출국
◎묘소참배ㆍ추모비건립 협의 83년 10월9일 버마(현미얀마) 아웅산묘소테러가 발생한지 꼭 7년만인 8일 사건이후 처음으로 유가족들이 비극의 현장을 찾아 떠났다. 순국외교사절 17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