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사람은 강남 맥주 마신다고요?
지역 이름을 붙인 수제맥주가 인기다. 라벨에 지하철 강남역을 넣은 '강남맥주', 김포공항을 그려넣은 '강서맥주', 대구 달서구에 있는 83타워(우방타
-
[맥주의 계절]달서·해운대 등 지명 딴 크래프트 비어 선보여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지난해 10월 강서맥주를 시작으로 지역맥주를 잇따라 소개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달서맥주, 이달에는 해운대 맥주를 모든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다. [사진 홈플
-
연인을 초대하는 마음으로, 브랜드 체험 공간 꾸며라
2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스타벅스의 컨셉트 스토어. [사진 스타벅스] 1 아마존이 시애틀 대학교 근처에 오픈한 오프라인 서점. 영화 ‘그녀(He
-
시원한 맥주의 뜨거운 전쟁 신제품 출시·시음행사 줄줄이
톡 쏘는 청량감으로 무더위를 날려주는 맥주. 여름은 맥주 업계 최대 성수기다. 한 해 판매량의 30% 정도가 6~8월에 팔린다. 하이트진로·오비·롯데주류 등 국내 맥주 3사의 여름
-
시원한 맥주의 뜨거운 전쟁 신제품 출시·시음행사 줄줄이
좌우 비대칭 디자인의 카스 비츠. [오비맥주] 톡 쏘는 청량감으로 무더위를 날려주는 맥주. 여름은 맥주 업계 최대 성수기다. 한 해 판매량의 30% 정도가 6~8월에 팔린다. 하
-
[Biz Report] 시원한 맥주의 뜨거운 전쟁…신제품 출시·시음행사 줄줄이
파격적 디자인에 코발트 블루색 병의 카스 비츠 [오비맥주] 톡 쏘는 청량감으로 무더위를 날려주는 맥주. 여름은 맥주 업계 최대 성수기다. 한 해 판매량의 30% 정도가 6~8월에
-
[한눈에 보는 호텔 맥주 이벤트] ‘1+1’ ‘무제한’ … 여름엔 부담 없이 드세요
더운 여름 고된 하루를 마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꿀맛이다. 무더운 여름이 맥주의 계절로 불리는 이유다. 매년 여름이면 맥주 판매량이 증가한다. 호텔도 마찬가지. 더 플라
-
'햄도 건강하다' CJ제일제당 육가공 공장 탐방
불고기와 삼겹살.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한국인만의 선호 고기다. 한국에서 햄·소시지는 이 둘에 항상 밀렸다. 심지어 소시지는 한때 부잣집 아이 도시락 반찬으로 여겨졌다. 겨우
-
뚝뚝 떨어지는 알코올 도수 … 순한 소주 전국시대
자료: 각 업체 *주류산업협회·개별업체가 발표하는 공식적인 점유율 자료 없음. *조사대상은 1만9000여 명 자료: 마케팅 인사이트. 관련기사 법 개정에 수제맥주 시장 활기 대기
-
청보리 먹고 자란 젖소 우유로 만드는 '참살이'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중앙일보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도움을 받아 전국에서 착한 생산자들의 특산물을 발굴해 연재한다. 특산물 하나 하나에 얽혀있는
-
올 하반기 대형마트서 수입 맥주 소주보다 많이 팔려
대형마트에서 처음으로 수입 맥주가 소주보다 많이 팔렸다. 이마트는 올 7월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수입 맥주가 288억원어치 팔려 소주 매출(280억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
햄버거집 옆 김밥집, 빵집 옆 국숫집 돈 번다
경기도 안양시 범계동의 일본삼각김밥전문점 ‘오니기리와 이규동’. 커피점 옆에 자리를 잡았다. 고급 커피를 즐기는 사람은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김상선 기자]
-
[기업 인사이드] 가연결혼정보 벤처기업 인증 외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지난 24일 벤처기업등록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독자적인 회원관리 시스템과 매칭 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술을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에서 벤처기업으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