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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엔 첫대상…꿈만 같아요”

    한국의 한 여성이 일본에서 가장 권위있는 서도전의 하나인 매일서도전(매일신문·매일서도회주최) 각자(서각)부문에서 최고상인 매이상을 수상해 화제다. 수상자는 지난 84년 일본으로 유

    중앙일보

    1991.08.01 00:00

  • 41회 일 「매일서도전」서 박윤정씨 각자부 수작상

    서예 부문의 일반 공모전으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매일서도전」의 제 41회전(7월 8∼11일)에서 외국인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한국의 박윤정씨(여·34)가 각자(각서) 부문 수

    중앙일보

    1989.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