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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들 “수성못 돌려달라” 서명운동
대구 수성구의회가 지난달 29일 수성못에서 ‘수성못 소유권 반환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사진 수성구의회] 대구 수성못 소유권을 두고 한국농어촌공사와 대구시·수성구간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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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 만나 요청…"수성못 돌려달라" 대구 서명운동 무슨일
대구 수성못 전경. [사진 대구시] 대구 시민 휴식처이자 관광명소로 알려진 ‘수성못’ 소유권을 두고 한국농어촌공사와 대구시·수성구간 법적 다툼이 끝났다. 소유권은 농어촌공사가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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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명가] 앞산·신천 품은 도심 ‘그린 단지’, 수성구 옆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투시도)은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와 맞닿아 있는 수성구 생활권 아파트다. 현대건설은 이달 대구시 남구 봉덕동 10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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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색보다 귀한 동료애 케냐 女마라톤 아름다운 질주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훈훈한 동료애를 발휘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마라톤 1~3위를 휩쓴 케냐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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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색보다 귀한 동료애 케냐 女마라톤 아름다운 질주
훈훈한 동료애를 발휘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마라톤 1~3위를 휩쓴 케냐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프리스카 젭투(은메달),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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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코스 3번 도는 마라톤 … 대구의 몬주익은 출발점”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 감독이 10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코스(수성못 인근)를 뛰어보며 점검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지난 9일은 내가 19년 전 바르셀로